저와 아들은 축구를 좋아하지만 ~
와이프와 딸은 그냥 가자고 해서 구경하는 팬 이었습니다.
그런데 ~
어제 목이 쉴 정도로 소리를 많이 지르더군요.
딸 아이는 라돈치치에게 한 골 먹었을 때 우연인지 몰라도 대성 통곡을 하더군요. ㅋ
우리가 한 골이라도 만회를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 고생했습니다.
오늘 경기를 통해서 아들이 몸싸움의 중요성을 조금이라도 배웠으면 좋겠는데 ㅠㅠ
3월 24일 경기도 꼭 관람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너무도 많은 관중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하루에 손님이 50명던 식당에 200명 이상이 줄 서서 식사를 기다리는 모습처럼 ~
준비가 되지 않은 종업원(?)들의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구단에선 다음엔 똑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