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전과의 경기.. 1승의 기쁨보다는 아쉬움이 많은 경기였습니다..
피치는 선수들만이 팀의 승리를 위하여 피땀흘리는 공간입니다.
이 신성한 공간을 만들어 가는건 팬, 서포터 모두가 지켜줘야 만들어 질 수 있는데 아직은 아닌가요?
경기장에 난입하고, 물건 투척해서(물론 우리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경기에 지장을 받는다면 그 피해는
우리가 검푸른 전사라고 외치는 선수들에게 돌아가고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치겠죠.
숭의아레나, 최적의 관람조건을 가진 전용구장이지만 권리만 있고 책임이 없는 공간이 되어가는 것 같아 아쉽네요.
누구를 탓하기 전에 저 조차도 너무 쉽게 생각한거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2경기 문제점이 노출되고 불미스런 일도 발생했지만 인천만의 축구 문화를 만들어가는 깨우침이 됐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알레~~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