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과 관련해 오만가지 부정적인 뉴스들이 쏟아져나오고,
이번 시즌 당장 강등 위기에 처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저도 성적부터 팀운영까지 많이 마음에 안들었던 분이지만
팀의 리더인 단장님, 감독님이 모두 옷을 벗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인천을 응원하고, 인천을 사랑한다면
이제는 더 이상 팀에 대한 저주나 원망보다는 애정어린 말로
상처를 감싸줘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광의 시절을 이끌었던 장외룡 감독님이 오시거나,
혹은 그 어떤 분이 오시더라도 새 희망으로 다시 뛸 수 있는 인천이 되길 바랍니다.
부디 팀 운영진, 서포터즈, 그 외 모든 인천팬이 이제라도 하나 되었으면 싶네요.
저주는 저주만을 낳습니다!! 응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