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민주 2차 공모에 대한..
팝업창이 떴네여..
신문보도에 의존하다가..
드디어 공식적으로 모습을 보니 정말 며칠 안남았다는 생각이 드네여..
근데.. 시민주 공모 창이 좀 거슬리네여..
시민주의 취지는 분명 우리팀.. 우리팀의 주주.. 이런것일텐데..
팝업창에는 5만원에 운좋으면 라세티를 받을 수 있다는..
거의 그런식인거같습니다.
물론 주주들에게 그런 혜택을 주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이건 주객이 전도된 그런모습입니다.
우리팀을 위한 1인 1계좌 같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천 시민이 300만명정도인걸로 아는데여..
시민구단이라할라면 최소한 30만명 이상은 주주가 되야할텐데..
구성원의 10퍼센트도 안된다면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보기엔 좀..
저같이 서울에 살지만 인천이 고향인 사람들도 많을테고..
물론 그 반대인 사람도 많겠지만여..
아.. 그리고 인천 내에서는 어느정도의 홍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업들한테 인천에서 장사하려면 이런것좀 해라..
이런것도 물론 인천시민들한테 돌아가는것이니만큼 나름대로 좋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자발적인 참여를 하는것입니다.
그 참여를 위해서는 홍보가 뒷받침 되어야하구여..
한미은행이나 인터넷 등 이런 찾아오기를 바라는 청약보다..
직접 신청서를 들고.. 시장 할인마트 백화점 놀이공원 등등
이런곳을 직접 찾아다니면 시민주 공모를 받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 볼수 있습니다.
시민주 300억쯤 모아서.. 좋은 선수들 많이 데려오고..
좋은 선수들도 잘 키워내고.. 그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