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싫은 글들이 있어 안들어오다 간만에 들어오니 역시나 그렇네요..
뭐 다 읽은건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본 바 시 예산 그만 받아먹어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라 무슨 돈도 없는 팀에서 월드컵 스타 3명이나 데리고 있냐 여기도 치어리더 해라 등등.. 뭐 같은얘기 계속 반복하네요. 그래서 위에 언급한 말들을 토대도 몇자 적어볼 까 합니다.
첫번째 시 예산 그만 받아 먹어라
작년 말아먹은 아시안게임이 출혈이 꽤 컸죠? 그건 전 국민이 압니다. 그래서 올해 전체적으로 긴축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요, 그래서 영종에 카지노나 송도에 삼성바이오단지 등을 유치하면서 빚 갚기 바쁩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시장이 구단주이고 4~5만(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의 시민주를 모아 창단한 팀입니다. 그리고 잘 키워놓은 선수를 팔아 여태껏 연명해 오고 있죠. 창단 후 5년인가 6년만에 흑자 경영을 하고 있었는데 (안상수 전 시장하고 안종복 전 대표 이 조합이 구단을 잘 운영했다고 봅니다. 시정은 개판쳤어도) 송영길 전 시장이 구단주 된 후로 뭐 되도 않을 남북협력사업을 추진하면서 구단돈 까먹고 신발공장 망했죠. 그 데미지가 2012년 전용경기장 들어오자마자 임금체불 되고 그당시 말이 많았죠 흑자경영 잘 하고 있던 팀이 왜 구단주 바뀌었다고 적자 경영을 하는지 여실히 드러나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여지까지 구단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죠 올해 전문경영인 들여와서 운영한다니 믿어봐야죠 그렇게 되면 어려운 시 살림의 양이 줄어들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두번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라
이건 동의할 수 없네요. 이미 인천유나이티드를 창단때 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응원하는 사람을 무시하고 그들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시 운영의 골칫거리이고 K리그와 한국축구 전반에 걸쳐 발전에 저해하고 급여를 제때 지급 못하니 경영할 능력이 부족하니까 알아서 헤체하고 없어지라는 말은 많은 주주들과 인천축구 팬들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발언이라 생각되네요. 구단 경영을 하고자 하는 마인드가 구단주에게 있다면 잘 굴러가겠죠?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정치인이 구단주인 구단 특성상 정치적인 용도로 사용하려는 의도가 짙게 깔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남시장님은 예외로 하죠(그 양반은 터프해서 좋음)
세번째 월드컵 스타 3명이 왜 필요하냐...
송영길 전 시장의 작품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천 출신 선수들이 이 곳에서 은퇴하길 바랬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인천 출신 선수가 다른곳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어도 끝을 고향에서 맺는다면 개인적으로 얼마나 좋겠습니까? 먹튀한 설씨는 다신 보고 싶지 않네요 언급도 하기 싫습니다. 이들의 몸값으로 선수단 몇명은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들은 인천 선수이자 관중을 모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었다고 생각됩니다. 12년 시즌 준비하면서 공격적인 영입을 편 것도 새로운 경기장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도 없고 유일하게 도원동을 지키던 야구팀도 문학으로 이사를 가서 이들의 주중 유일한 낙이었던 야구를 못보게 된 것도 10년이 되었기 때문에 그들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그들밖엔 대안이 없었다고 봅니다. 이제 남은 선수는 이천수 선수밖에 없습니다. 그간의 그의 행동을 보고 많은 질타와 불평섞인 말들도 많았겠지만 이천수 선수만큼 인천을 사랑하고 많이 생각하는 선수로 생각됩니다. 이제 앞으로 얼마나 뛸지는 모르겠으나 은퇴하는 날 까지 즐겁게 부상없이 잘 뛰다 은퇴하는 행복한 선수로 남았으면 합니다.
네번째 치어리더를 들여오자..
왜 불필요한 곳에 돈을 쓰자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가 수정궁도 아니고 꼭 필요합니까? 눈요깃거리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야구장이나 농구장 배구장을 가세요. 축구는 90분동안 하는 총성없는 전쟁입니다. 누가 치열한 순위싸움하는 전쟁터에 치어리더를 들입니까? 뭐 단순한 마케팅이나 이벤트에 활용하기 위한 용도이면 찬성입니다. 그러나 90분간 벌어지는 선수들의 거친 숨소리들과 플레이를 감상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자 이 밖에도 많은 얘기들을 하셨을 겁니다. 분명 서포터 얘기도 하셨을 거고요. 전 그것에 대해 일일히 반응 안할겁니다. 여기는 인천 팬들이 인천 선수를 응원하는 응원마당이고 이전 경기가 어떠했는지 토론하는 소통의 장입니다. 과거의 일까지 들먹여가면서 인천유나이티드를 깎아 내리는건 자기 자신도 똑같이 깎아 내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차라리 그런 자료를 찾고 일일히 반박자료 찾아 반박하고 할 시간에 잠을 더 주무시고(막 새벽 3시까지 댓글 다시는 걸 봤습니다.) 구단이 운영이 어려워 보이면 주변 지인들에게 경기장 한번 가자고 하세요. 그게 뭐 어렵습니까? 매 경기때 오는 관중이 주변 지인 3~4명만 모시고 와도 평관 13000명은 될 겁니다. 요즘 유티를 길거리에 보내 열심히 홍보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노고를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고 구단 페친이신 분들도 좋아요 한번씩 눌러 주시면 팬들도 구단 마케팅 팀의 비공식 일원이 될 수 있습니다.
서포터에게 제안합니다. 아래 한준희 위원 말 처럼 단순한거 (인천 콜, 역습시 콜, 득점 콜 등) 4~5가지만 돌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단의 방향에 대해 제안합니다. 바르샤 처럼 협동조합 형태의 운영으로 전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문경영인 영입은 물론 외부기관으로 부터 철저한 감사를 받아 투명하게 운영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이 글을 쓰며 불현듯 떠오른 생각입니다.) 그리고 경기장의 네이밍 판매.. 빨리 해결되었으면 합니다.(한국지엠은 글렀고 다른 기업에 노크해 봅시다.)
마무리합니다. 다 잘되자고 하신 말씀인 거 압니다. 하지만 인천유나이티드를 깎아내리는 것 같아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더 이상의 비방, 비판은 없었으면 합니다. 구단운영에 대해 비판하고 싶으시면 구단주나 대표이사에게 하세요. 밑에서 힘들게 일하는 직원들 더 힘들게 하지 마시구요. 팀이 최근 승리가 없어 분위기가 시즌 초반보다 안 좋아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는 선수들을 더욱더 열심히 응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이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기 싫은 글들이 있어 안들어오다 간만에 들어오니 역시나 그렇네요..
뭐 다 읽은건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본 바 시 예산 그만 받아먹어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라 무슨 돈도 없는 팀에서 월드컵 스타 3명이나 데리고 있냐 여기도 치어리더 해라 등등.. 뭐 같은얘기 계속 반복하네요. 그래서 위에 언급한 말들을 토대도 몇자 적어볼 까 합니다.
첫번째 시 예산 그만 받아 먹어라
작년 말아먹은 아시안게임이 출혈이 꽤 컸죠? 그건 전 국민이 압니다. 그래서 올해 전체적으로 긴축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요, 그래서 영종에 카지노나 송도에 삼성바이오단지 등을 유치하면서 빚 갚기 바쁩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시장이 구단주이고 4~5만(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의 시민주를 모아 창단한 팀입니다. 그리고 잘 키워놓은 선수를 팔아 여태껏 연명해 오고 있죠. 창단 후 5년인가 6년만에 흑자 경영을 하고 있었는데 (안상수 전 시장하고 안종복 전 대표 이 조합이 구단을 잘 운영했다고 봅니다. 시정은 개판쳤어도) 송영길 전 시장이 구단주 된 후로 뭐 되도 않을 남북협력사업을 추진하면서 구단돈 까먹고 신발공장 망했죠. 그 데미지가 2012년 전용경기장 들어오자마자 임금체불 되고 그당시 말이 많았죠 흑자경영 잘 하고 있던 팀이 왜 구단주 바뀌었다고 적자 경영을 하는지 여실히 드러나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여지까지 구단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죠 올해 전문경영인 들여와서 운영한다니 믿어봐야죠 그렇게 되면 어려운 시 살림의 양이 줄어들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두번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라
이건 동의할 수 없네요. 이미 인천유나이티드를 창단때 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응원하는 사람을 무시하고 그들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시 운영의 골칫거리이고 K리그와 한국축구 전반에 걸쳐 발전에 저해하고 급여를 제때 지급 못하니 경영할 능력이 부족하니까 알아서 헤체하고 없어지라는 말은 많은 주주들과 인천축구 팬들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발언이라 생각되네요. 구단 경영을 하고자 하는 마인드가 구단주에게 있다면 잘 굴러가겠죠?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정치인이 구단주인 구단 특성상 정치적인 용도로 사용하려는 의도가 짙게 깔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남시장님은 예외로 하죠(그 양반은 터프해서 좋음)
세번째 월드컵 스타 3명이 왜 필요하냐...
송영길 전 시장의 작품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천 출신 선수들이 이 곳에서 은퇴하길 바랬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인천 출신 선수가 다른곳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어도 끝을 고향에서 맺는다면 개인적으로 얼마나 좋겠습니까? 먹튀한 설씨는 다신 보고 싶지 않네요 언급도 하기 싫습니다. 이들의 몸값으로 선수단 몇명은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들은 인천 선수이자 관중을 모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었다고 생각됩니다. 12년 시즌 준비하면서 공격적인 영입을 편 것도 새로운 경기장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도 없고 유일하게 도원동을 지키던 야구팀도 문학으로 이사를 가서 이들의 주중 유일한 낙이었던 야구를 못보게 된 것도 10년이 되었기 때문에 그들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그들밖엔 대안이 없었다고 봅니다. 이제 남은 선수는 이천수 선수밖에 없습니다. 그간의 그의 행동을 보고 많은 질타와 불평섞인 말들도 많았겠지만 이천수 선수만큼 인천을 사랑하고 많이 생각하는 선수로 생각됩니다. 이제 앞으로 얼마나 뛸지는 모르겠으나 은퇴하는 날 까지 즐겁게 부상없이 잘 뛰다 은퇴하는 행복한 선수로 남았으면 합니다.
네번째 치어리더를 들여오자..
왜 불필요한 곳에 돈을 쓰자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가 수정궁도 아니고 꼭 필요합니까? 눈요깃거리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야구장이나 농구장 배구장을 가세요. 축구는 90분동안 하는 총성없는 전쟁입니다. 누가 치열한 순위싸움하는 전쟁터에 치어리더를 들입니까? 뭐 단순한 마케팅이나 이벤트에 활용하기 위한 용도이면 찬성입니다. 그러나 90분간 벌어지는 선수들의 거친 숨소리들과 플레이를 감상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자 이 밖에도 많은 얘기들을 하셨을 겁니다. 분명 서포터 얘기도 하셨을 거고요. 전 그것에 대해 일일히 반응 안할겁니다. 여기는 인천 팬들이 인천 선수를 응원하는 응원마당이고 이전 경기가 어떠했는지 토론하는 소통의 장입니다. 과거의 일까지 들먹여가면서 인천유나이티드를 깎아 내리는건 자기 자신도 똑같이 깎아 내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차라리 그런 자료를 찾고 일일히 반박자료 찾아 반박하고 할 시간에 잠을 더 주무시고(막 새벽 3시까지 댓글 다시는 걸 봤습니다.) 구단이 운영이 어려워 보이면 주변 지인들에게 경기장 한번 가자고 하세요. 그게 뭐 어렵습니까? 매 경기때 오는 관중이 주변 지인 3~4명만 모시고 와도 평관 13000명은 될 겁니다. 요즘 유티를 길거리에 보내 열심히 홍보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노고를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고 구단 페친이신 분들도 좋아요 한번씩 눌러 주시면 팬들도 구단 마케팅 팀의 비공식 일원이 될 수 있습니다.
서포터에게 제안합니다. 아래 한준희 위원 말 처럼 단순한거 (인천 콜, 역습시 콜, 득점 콜 등) 4~5가지만 돌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단의 방향에 대해 제안합니다. 바르샤 처럼 협동조합 형태의 운영으로 전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문경영인 영입은 물론 외부기관으로 부터 철저한 감사를 받아 투명하게 운영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이 글을 쓰며 불현듯 떠오른 생각입니다.) 그리고 경기장의 네이밍 판매.. 빨리 해결되었으면 합니다.(한국지엠은 글렀고 다른 기업에 노크해 봅시다.)
마무리합니다. 다 잘되자고 하신 말씀인 거 압니다. 하지만 인천유나이티드를 깎아내리는 것 같아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더 이상의 비방, 비판은 없었으면 합니다. 구단운영에 대해 비판하고 싶으시면 구단주나 대표이사에게 하세요. 밑에서 힘들게 일하는 직원들 더 힘들게 하지 마시구요. 팀이 최근 승리가 없어 분위기가 시즌 초반보다 안 좋아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는 선수들을 더욱더 열심히 응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이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단주는 진짜 임기별로 몇년마다 바뀌었지, 이미 2006년 때부터 꾸준히 하락세였는데, 왜 엄한 타켓 만들어서 덤탱이 씌웁니까 본인들이 잘못한걸, 서포터즈 냅두고 인유 살리는 방법 알려줄까요? 전문경영인이고 다 필요 없어요. 서포터즈 살려주는 한 저 만수르 선생님 와야 해결 되지. 이름만 보면 다 서포터인데 자기 서포터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어요.
이만종2015-06-10
지자체한테 돈이란 돈은 다 받고, 납세자가 직선으로 뽑은 시장이 구단주여야지 그럼 서포터 회장이 구단주 할겁니까? 돈을 받지 말고 정치인 구단주를 욕해야지. 무슨 자꾸 지자체,정치인 남탓남탓 하는데 모든 문제의 근원은 서포터즈입니다. 한국 프로스포츠에서 서포터즈란게 없어요. K리그 빼고, 유럽에서 떨어진거에요. 여러분들은 백년 천년해도 그 규모 줄어들면 줄어들었지 안늘어나요.
이만종2015-06-10
그리고 무슨 정치인 구단주 탓좀 그만 하세요. 언론탓 남탓 정치인탓, 숭의 아레나에서 여러분들이 제일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이 모든 문제를 발생시키는거라고요. 프런트가 뭘 하질 못하잖아 200명도 채 안되는 단체 다 반대 해버려서. 정치인이 구단주라 여러분들이 그나마 떵떵 거리지 기업 오너 였으면 얄짤 없어요. 그거 알아서 시민구단 노래 부른거 아니에요? 여러분 갑질 할라고
이만종2015-06-10
그리고 또하나 가끔 애하고 아내하고 아버지하고 삼대가 가서 신 나게 즐기고오는데 갈곳이 못된다는건 뭔 소린지
어느 눈에는 써포터만 즐기는 걸로 보일지 모르지만
잘보면 가족끼리 즐기러 오는 분도 꽤 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