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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치가 안온다네여~~ㅋㅋ

5339 응원마당 ㅋㅋ 2004-02-09 192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이 유력하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출신 마니치(32)가 돌연 인천행을 포기했다. 그런데 그 이유가 현 소속팀 FK 핀디키에서 ‘구단 프런트’ 자리를 보장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6년 부산 대우에 입단한 마니치는 세레소 오사카에 임대된 98년을 제외하고 2002년까지 K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역대 최고용병 중 하나다. 마니치는 부산를 떠난 이후에도 한국무대를 잊지 못해 끊임없이 K리그 복귀를 노려왔다. 더군다나 고향인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의 불안한 경제상황을 감안한다면 K리그는 그에게 부와 명예를 동시에 줄 수 있는 꿈의 무대이기도 했다. 따라서 이번 인천의 입단테스트에 합격하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한 것이 마니치였다. 미니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몸을 날리는 플레이로 로란트 감독의 눈에 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것이 좋은 예다. 마니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인천구단 관계자들도 이전의 불성실한 모습에서 ‘백조’로 변신한 마니치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마니치의 인천 입성은 시간문제인 것 같았다. 하지만 지난 1월 말 마니치는 돌연 태도를 바꿔 인천과 계약할 의사가 없음을 밝히고 테스트장을 떠났다. “고향팀 FK 핀디키가 1년만 더 뛰어주면 구단 프런트 자리를 보장해주겠다고 약속했다”는 말 한마디가 전부였다. 인천구단의 한 관계자는 “우리보다 오히려 마니치가 더 계약을 원했는데 갑자기 테스트장을 떠나 너무 황당했다”며 “어느 정도 나이가 든 마니치가 미래를 보장해준다는 현 소속팀의 제안에 마음이 흔들린 것 같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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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2004-02-09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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