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으론 좀 틀리네요.. 우선 수비진부터 꼬집어 드리지요.. 알파
이야 말할것도 없겠죠?? 2002월드컵베스트 11에 뽑혔던 선수죠..
수비능력하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저도 프리미어리그 봤을때
굉장히 놀랐었답니다. 상대공격을 일시에 차단하는 능력 상대공격수
를 무력화시키는 대인방어능력 공을잡은후 재빠르게 역습을하는 공격
력 그리고 간간히쏘는 중거리슛 대단하더군요..)성격 급한게 좀 흠이
긴 하지만 별문제 안될거라 봅니다.. 이상헌선수 발이느린게 좀 흠이
긴해도 상대 공격수를 귀찮게 하는능력 절대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힘 그리고 어느정도 가미된 노련미까지.. 전국가대표 출신이죠 김현
수선수도 발도 느리지 않는편이고 수비능력도 국대급입니다..그리고
나이 많은것이 흠이라 했는데 수비수들은 30살은 전성기 입니다 적어
도 32살까지는요.. 그때서부터는 노쇠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아직
은 아니죠..수비수는 나이가 좀 있어야 하죠 그래야 노련미도 쌓이
고 다른 선수들을 잘 이끌어 나갈수 있죠.. 외국의 다른 유명한선수
들 보십시오 튀랑, 빅쌍테 리자라쥐, 카푸, 말디니..모두 30대가 훌
쩍 넘긴 선수들입니다수비는 공격이나 미들같이 많이뛰는 포지션이
아니기때문에 30대 중반까지는 선수생활 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습니
다 김치우선수 청소는대표때도 봤는데 공격가담이 뛰어난 풀백이더라
고요.. 수비능력도 그만하면 좋은편에 속하고 겨우 20살이어서 앞으
로 발전가능성도 많다고 봅니다.. 김학철선수도 대구에서 붙박이 주
전 수비수 였습니다..비록 포항에서 리져브였지만 대구에서 용됐죠..
미들보겠습니다.. 김우재 전재호 이두선수는 작년 성남의 우승 주역
이었습니다.. 굉장히 부지런하고 거친플레이도 마다하지 않기로 유명
한 선수들이죠 더구나 전재호선수는 2003동아시아 컵에서 국가대표
로 코엘류의 부름을 받기도 했었습니다..이기부선수 전에 부산시절어
부터 봤었는데요 뛰어난 미들입니다 중거리슛능력도 있고 수비가담
능력도 뛰어나고..그리고 용병이 가세 할것 같은데 괜찬은 용병이 올
것 같네요..그리고 남궁도선수 왼쪽날개도 가능하고 공격수도 가능하
고현재 올림픽대표주요 멤버죠.. 최태욱선수는 많이 유명하고 2002월
드컵대표이기도 하죠.. 중거리슛이 일품이고 발재간이 뛰어난 현역
국가대표선수 입니다 게임메이커와 오른쪽날개 공격수 모두 가능하구
요 그리고 여동원선수..광운대 우승시킨 주요멤버로써 게임메이커를
맡고 있고요.. 어시스트상을 받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승원선수
랑 같이뛰면 콤비플레이가 뛰어나다고 하네요...
그리고 포워드진을 보겠습니다 라돈치치 세르비아 몬테그로 19세미
만 청소년대표 주전공격수.. 현올림픽대표엔트리 포함... 슈퍼스타
는 아니어도 뛰어난 득점력을 갖고 있겠죠?? 대표선수를 아무나 할수
는 없겠죠.. 우리나라도 청대 올대면 꽤 이름값있는 선수 뽑는데 우
리보다 강한 세르비아의 청대 올대 출신인데.. 그리고 얼마전 세르비
아팀과 연습경기에서 헤트트릭을 했다네요..방승환선수 로란트 감독
도 기대하고 있다는 숨겨진 진주일것 같은데요?? 여승원 춘계대학 연
맹전에서 광운대를 우승시키고 득정왕수상에다 최우수선수상까지 싹
쓰리 3관왕을 한 선수죠.. 이근호 현재 청소년대표선수 이고.. 용병
이 한두명더 추가될것 같네요.. 공격진이 이만하면 우리나라리그에
서 그렇게 크게 네임벨류가 떨어지진 않을것같군요..
골키퍼..권찬수 성남의 3연패 주역에 이해운골키퍼와 번갈아가면서
꾸준히 출장했죠..김이섭.. 전북이 부천의 이용발이 오기전까지 주
전 골키퍼를 맡었었던 선수로 부천이나 대구 광주등으로 가면 즉시
주전으로 뛸만한 선수죠..
마지막으로 코치진을 보면.. 감독 베르너 로란트감독.. 3부리그 1860
뭔헨팀을 맡아 부임 3년만에 1부리그로 진출시키고 이듬해 분데스리
가 6위까지 올린후꾸준히 중상위권 유지하다 14윈가.. 하니까 구단주
가 미쳤다고 짤랐죠..3부리그팀을 올린게 어딘데..그후로 1860은 계
속 허접질을 하고 있더군요..그리고 페네르바제에서 스카웃해서 감독
을맡고 그해준우승 시켰답니다.. 근데 1위못했다고 짜르다니...하여
튼 명장이죠..무엇보다 이번시즌 선수들을 뛰어나게 만들어줄 감독때
문에 인천의 성적이 기대가 많이 됩니다 장외룡 수석코지 일본J라이
센스 1급지도자 자격증을 갖고 있고 J1콘사돌레 수석코치를 역임했
고 막판에 감독이 짤려서 잠깐 감독도 맡았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부산에서 수석코치를 역임했고 베르디에서도 수석코치였었죠..
일본내에서도 자국지도자가 많을텐데 장코치를 감독바로밑의 수석코
치로 뒀다는건 그정도로 실력이 입증됐던거 아닐까요??일본은 인종차
별이 좀 심한데...
추신: 차범근 감독도 얼마전 인터뷰에서 5강에 인천도 올려놨었습니
다..차감독도 로란트 감독의 능력을 보고 또 매우 뛰어난 선수단을
보고 당당히 우승후보 대열에 낄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겠죠..이번에
인천 못해도 중상위 잘하면 3위안에 들어 갑니다.. 이정도 선수진이
면 동네축구 감독도 중하위는 시킵니다.. 솔직히 인유 선수평가에
좀 인색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