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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망신 다시키네!!

5588 응원마당 2부리그 2004-02-12 314
차범근 감독, 제2고향 독일서 혼쭐난 데뷔전 스포츠서울 수원 삼성의 새 사령탑인 차범근 감독(51)이 ‘제2의 고향’ 독일에서 ‘데뷔전’을 치르면서 혼쭐이 났다. 독일에서도 관심을 모았던 이 경기는 수원의 일방적인 완패로 끝났다. 전반 10분에 새로 영입한 브라질 수비수 크리스가 페널티지역에서 반칙을 하며 PK로 선취점을 내준 수원은 후반 들어 수비 조직력의 미숙함을 드러내면서 3골을 차례로 내줘 4-0으로 패했다. 포백으로 나선 수원 수비진은 종패스 한번에 완전히 뚫리는 장면을 자주 노출했고, 상대 공격수와의 1대1 대결에서도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물론 수원은 대표팀 선수들이 모두 빠진 상태였고, 지난해 12월부터 국내에서 체력강화 프로그램만을 소화한 뒤 전술 훈련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직력에서 미숙함을 드러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정규시즌 중인 마인츠도 선발로 뛴 주전급은 4명 정도였고, 후반에는 유소년팀 선수를 동시에 3명이나 투입하는 등 최상의 전력은 아니었다. '공격 쪽은 다른 팀에 빠지지 않는데 수비가 상대적으로 약점”이라던 차 감독의 자체 전력 진단이 고스란히 드러난 한판이었다. 독일에서의 데뷔전을 통해 좋은 경험을 한 차 감독은 묵묵히 숙소행 버스에 올랐다. 마인츠(독일) | 위원석기자 ba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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