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생각이지만,분위기 쇄신을 위해 잠깐 글적 거리겠습니다.
요즘 서포터즈와 구단의 마찰로 시민 여러분께서 적지않은 혼란을 겪으 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인천의 서포터즈로서 고개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연합과 TNT에서 보이콧 결정을 어떻게 내릴진 모르겠지만. 만약 보이콧이 광주전으로 끝난다면 그 다음 홈경기인 전남전때 대대적인 퍼포먼스를 하면 어떨지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간단하고 어떻게 보면 어렵지만, 만약 홍보만 제대로 된다면 엄청난 성과를 걷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홈경기때 나눠주는 방석용 은박지를 카드섹션으로 이용하면 어떨지요?"
예전 2001년때 붉은악마에서 최초로 시도한 카드섹션 응원당시도 아무 무늬 없이 붉은색 종이만 들었었는데 상당히 괜찮은 시도였다고 느꼈습니다. 인천 서포터즈의 기본콜인 "XX X XX 인천"에 맞춰서 들었다 놨다 하면 엄청난 장관을 이룰듯 싶습니다. 또한 조명에 비치는 빛에 반사가 된다면 더욱더 괜찮겠지요, 만약 이 퍼포먼스가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시민과 서포터즈가 하나될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고, 인천 서포터즈는 우리의 힘이 무엇인가를 구단관계자나 타 서포터즈에게 충분히 보여줄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서포터즈는 물론 일반 시민여러분께서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싶습니다.
엉뚱한 발상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생각인것 같네요..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이런 재치 있는 발상을 하는 써포터분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남전 컵대회 마지막 경기인 만큼 분위기 쇄신에 좋은 역할을 할꺼라고 생각듭니다.
이제 인천은 좋은일만 일어나겠지요..
이주은2004-08-12
다만 걱정되는건 보조구장의 특성상 관중이 소규모이고
의자가 없는 좌석의 문제로 띄엄띄엄 앉는 경우가 많아서
배열이 힘들지 않을까..하는것등의 우려정도네요.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할듯하네요. 잘 봤습니다..^^
정성진2004-08-12
매우 좋은 아이디어 이신것 같네요..^^
경기에 앞서 협조와 안내가 필요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말씀하신 퍼포먼스를 감행하게 될경우 매치데이매거진등이나
간이전광판등을 통해 공지하는 식으로 시민분들께 안내를 하면
큰 문제가 없어 보이네요. 분위기 쇄신에도 딱 맞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