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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잘못된 서포터스는 이기회에 재탄생하라

9162 응원마당 유용재 2004-08-13 600
지난번 글에서 사실은 서포터스 욕을 한참 해주고싶었는데 내가 생각하는 서포터 인유의 게임이있는날이면 시합 2시간전부터 인유의 유니폼을 입은 관중들이 구장으로 몰려들고 서포터스들은 자신들의 깃발을 펄럭이며 응원가를 부르고 경기가 시작되면 관중속에 들어가 응원을 유도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구단의 이사진에도 서포터스를 대표해서 임명되어 구단의 운영에도 관여하고 구단의 운영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그런 인유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구단의 마케팅개념을 갖고있는 안종복단장이 인유의 단장이 되었음은 그런 밑거름을 갖췄다고 볼수있는데 최소 10년을 내다보고 한걸음씩 앞을 나아갈수있었으면 서포터스의 존재이유가 뭘까요? 지금처럼 축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스트레스 푸는 그런 모임? 서포터스들이 그렇게 말하죠.그먼곳까지 응원하러가고 남들보다 먼저와서 프랜카드걸어놓고 누굴위해하는거지요?지금까지는 순전히 자기들 만족을 위해한것뿐 아닌가요?언제 관중들에게 응원같이하자한적있나요?구단이 망말했다고 서포팅 보이콧하는 서포터말이됩니까?이건 서포팅을 무기로 구단을 협박하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이렇게 서포팅했는데 니들구단이 우릴 이렇게 대접해도되느냐 이거아닌가요? 웃기는 일이지요.이건 지들끼리 즐기기위해 서포팅하고 그리고 거기다 힘자랑까지하는 꼴입니다.지금은 그럴떄가아니지요.서포터를 하는 지도층에있는 사람들이 생각을 바꿔야해요. 붉은악마가 우리의 응원문화를 한단계 높였듯이 이젠 각구단의 서포터들도 관중들이 함께하는 응원 관중들이 인유에 소속감을 갖게하는 서포팅 그런 과정에서의 구단과의 상부상조 인유 서포터스는 처음부터 길을 잘못들었어요. 서로 주도권을 잡기위해 두개로나눠져서 서포팅하고 응원문화를 선도하기보다는 경기내용에 지나치게 간섭하고 제대로된 서포터스라면 관중이 난동부릴때 자제시키고 의자 부술때 못부시게하고 시합에져서 풀죽어있을떄 소리높여 응원해주고 그래서 관중들이 서포터에 들고싶어하게 만들고같이하는게 기쁨이 크다는걸 일꺠워줘야지요.그래서 어린친구들만이아닌 남녀노소가 같이할수있는 그런 서포터 그걸 당신들이 시작한거아닌가요? 지금부터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먼훗날 구단의 이사가되어 구름관중이 모두 인유의 유니폼을입고 인유서포터의 지시에따라 입장하고 응원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그런문화를 내가 만들었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당신들의 미래를 바라볼수있다면 힘들고 속상하고 화나도 이젠 큰꿈을위해 새롭게 무장할떄라 생각합니다. 인유의 미래는 당신들께 달렸습니다.그런 포부를 가질수없다면 그냥 지금처럼 떼로몰려 물병던지고 수틀리면 서포팅 보이콧하고 그러다 점차줄어들어 훌리건들만 남아있겠지요. 인유는 이제 걸음마를 걸었으니 새롭고 바람직한 축구문화를 창조할수있습니다. 당신들 스스로 자부심이있다면 그런문화를 만들어나가싶시요.그러면 구단도 시민도 모두 당신들의 힘이되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는 답답하지만 미래는 희망이 있기를

댓글

  • 잘못한것은 뒤로 한채 뭐가 그렇게 잘한것이 있다는 건지..개인이든 단체든 그것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왜 자신과 다른 의견을 게시하면 그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몰아부치는 것이죠? 서포터와 그렇지 않은 사람 이게 뭡니까? 편가르는 것도 아니고.. 한심합니다. T.T 제기럴..
    전광배 2004-08-13

  • 죽어라 서포팅하고.. 구단에서 욕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그럼 서포터에게 월급을 주세여.. 그게 직업이라면 욕먹어도 해야하고 그런거니까여.. 왜 자신들은 인천을 위해 소리한번 내지 않다가 구단의 잘못으로 서포팅을 보이콧한다니까 머라고 하시나요? 서포팅 없는 경기 재미없으신가요? 그럼 직접 인천을 위해 서포팅 해보세여.
    문민창 2004-08-13

  • 이것은 아무래도 서포터에 속한 사람들과 속하지 않은 사람 사이의 의견차가 큰게 아닌가 생각되네요.같은 인천을 응원하는 사람들끼리 제발 싸우지 좀 맙시다 제 바램은 그냥 내적으로는 경기력이 향상되는것과 외적으로는 내가 사랑하는팀 인천의 이미지가 나빠지지 않는것 뿐입니다. 서포터든 아니든 우리들이 할일은 경기장을 찾아 열심히 응원하는것 뿐입니다.단 인천이라는 이름에 우리스스로 먹칠을 하지 않는 한에서...
    김정남 2004-08-13

  • 원래 남보다 앞장서일하면 욕도먹고 그러는건데,내가볼땐 도데체가 앞뒤가 꽉막혔어,아니 관중들앞에서 구단놈들땜에 신경질나서 서포팅안해하고 시위하곤 잘했다 니들이옳다 구단 정신차려야한다 그러길 바라나요?서포팅보이콧까지한건 정말 죄송합니다.구단이 뭐라하든 우리 본래의 목적대로 열심히 선수들응원하겠습니다.시민과 하나되는 서포트를 지양하겠습니다. 그렇게나와야 시민들이 구단이잘못했다그러지
    유용재 2004-08-13

  • 용재님.. '당신들이 좋은모습을 보이면 열라 응원할 준비가 되있습니다'라니요.. 힘든시기엔 욕만하다가 나중에 자리 가다듬고 훌륭한 팀이되면 그때 즐거운 시기만 즐기겠다는 겁니까?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님 인유의 팬이 맞기는 한건가요? 그리고 서포터들 시민들과 같이 응원시도한적 많거든요?.. -_-;;
    김진형 2004-08-13

  • 당신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면 응원을 하겠다구요? 우습네요. 결국 모든 일이든 본인 좋을 때 하겠다는 말 아닌가요? 정말 생각이 있으시다면 이럴 때 뛰어들어서 열심히 해보시죠?! 그리고 서포터를 매도급으로 본인 잣대로 생각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님의 일반화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니까요.
    신찬교 2004-08-13

  • 결국엔 유용재님 말씀처럼 평소에 서포팅 잘 할 땐, 아무런 말이 없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이리 비난한다는 거지요. 그래서 결론은 뭡니까? 유용재님이 직접 나서서 노력해 보시죠. 올바른 서포터를 위해서 직접 행동하시지 않을 거라면 비난은 불필요할 것 같은데요. 지금 서포터가 잘했다고 우기는 일입니까? 구단측의 실수를 제기하고 해결하려는 것인데, 그것조차 묵살하시려는 것 같네요.
    신찬교 2004-08-13

  • 결국 저도 개인의 자유가 아니라 제 자신의 생각을 따라달라고 강요했네요..ㅠ.ㅠ.....
    최익한 2004-08-13

  • 그건 자신이 이런 일을 당했으니 너희들도 당할지 모른다. 따라서 우리 함께 모여서 일케하자..우리의 힘을 보여주자..이정도까지 나간다면 문제가 있겠죠..ㅎㅎ..우리의 열정을 경기장에서 함성으로 보여주는걸로 끝내면 안돼는지..^*^..
    최익한 2004-08-13

  • 개인의 자유..........그건 누구 누구에게 모모 하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건 이미 개인의 자유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동조하도록 강요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보이콧을 하자고 외친건 좀..^*^..왜냐
    최익한 2004-08-13

  • 유용재님 진짜 웃기는군요. 썹터가 단체였다면 이익을 추구했을것입니다. 어느누구에게 물어보십시요.. 썹터가 단체인지 개인인지요? 이해시켜드릴려고 해도 안되네요. 생각이 꽉 막힌 분이신지? 아님 이해력이 부족하신건지 모르겠군요.. 보이콧이라는것또한 저희 썹터 공간에 공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서포팅을 하시겠다는 분들이 계시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라고 분명 써있습니다.
    조상문 2004-08-13

  • 지금은 욕만하고있지만 근본적으론 당신들을 좋아하니까 당신들이 날 미워하든 욕하든 상관없이 당신들이 좋은모습을 보이면 열라 응원할 준비가 되있습니다.
    유용재 2004-08-13

  • 썹터가 개인이라고요?개인이모여 집단을 이룬거지요.개인이라면 수원전 보이콧하고말고 할꼐 뭐있습니까 그냥 응원않하면되지 집단을 이뤄 같은 복장으로 응원하고 리더에의해 썹팅 보이콧하고 단지 몇명만 잘못해도 전체가 도매금으로 욕먹고 인천관중 모두가 써포터스가 될때까지는 당신들은 이미 개인이아닌 단체인겁니다.단지 몇명으로인해 전체가 욕먹으면 억울하죠.
    유용재 2004-08-13

  • 유용재님 그만하시죠 ..님께선 하신말씀이 억지수준이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십니까??;; 이해시키는 저희만 힘만듭니다..
    허남채 2004-08-13

  • 단 몇경기만으로 썹터를 평가하지는 마세요. 또한, 썹터를 평가한다는거 자체가 우숩습니다. 썹터가 평가받기 위해 했다면, 예행연습이라는 것도 해야지요.. 안그렇습니까? 썹터도 팀을 위해 존재하고 수많은 관중들중에 한명에 불과합니다. 함부로 평가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썹터는 회사가 아니라 자신이 애정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것이랍니다.
    조상문 2004-08-13

  • 흠.. 역시 사람눈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오로지 나쁜것만이 눈에 잘보이지요. 그리고 누가 다른구단 서포터를 따라했다고 하시는지요? 인천은 인천일뿐입니다. 타구단을 따라했던적는 절대 없습니다.. 아 그리고 시민석으로 저희가 갔던것을 못보셨다면 그경기는 경기장을 찾지 않으셨겠지요....
    조상문 2004-08-13

  • 그런데 왜 제눈엔 물병던지는것도 서포터스가먼저고 수원애들은 우리의자부셨으니 니네의자도 부순다는 글이나 올라오고 다른구단 서포터 따라했다가는 얼마않가 없어집니다.지금 응원 숫자상으론 수원다음으로 대단한 서포터스를 만들었는데 그런 능력이라면 좀더 발전적으로 가야지요.능력이있다고 생각하니까 욕도 하는겁니다.애정이 없으니 지들끼리 뭘하던 무슨상관이에요.경기나보면되지
    유용재 2004-08-13

  • 저희는 자기만족때문에 썹터 활동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인천에 팀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내팀이 있다는 하나만으로 썹팅을 하는것입니다. 인천에서 뛰는 선수들은 모두 내선수고, 같이 호흡하는 입장에서 썹팅을 하는것이지 결코 자기만족으로 썹터를 하는것은 아닙니다. 자기만족을 찾는다면 돈벌이 되는것을 찾지.. 왜 축구를 찾을까요? 님글은 이해할수 없는 글이군요.
    조상문 2004-08-13

  • 아~ 그리고 자신의 만족을 위해 썹터활동을 하고있다고 생각하시면 크게 오산이군요. 저뿐만 아니라, 모든 썹터활동 하시는분들이 자신의 만족을위해 했다면, 전반기때 모두 관뒀어야 하지않겠나요? 참으로 글내용이 웃기군요.
    조상문 2004-08-13

  • 아직 모르시는게 있군요. 썹터가 항상 우리들끼리만 한줄 아십니까? 일반석에서의 시도를 몇차례 했었습니다. 어린이날 같은경우도 제가 직접 E석 중앙에 올라가서 박수와 구호를 알려드렸습니다. 어린이날 뿐만 아니라 썹터 전체가 경기장 중앙으로갔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아시겠나요?
    조상문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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