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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관계자님들...(로란트 감독 사임과 관련하여)

9233 응원마당 이병철 2004-08-31 412
답답한 심정에 글 하나 올립니다. 공지/보도자료에 로란트 감독의 사임 기사를 올리셨더군요...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개인사정으로 사임하는 것을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구단의 태도가 마치 기다렸다는 일인 것 처럼 너무 태연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밑에도 그러한 기사들이 올라와 있고 그것에 대한 질문도 있었지만 구단에서는 아무런 답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건의 및 질문사항에도 구단은 별다른 답변이 없습니다. 최근에 단지 관계자들이 올린 글이란 무슨 텔레콤 행사 마지막 날이라는 것 이외에는... 시민들의 말에 귀를 귀울여 주시기를... 여기계신 모든 분들이 감독 사임에 대해서 걱정들을 많이하십니다. 터키 이적설에 대한 이야기와 구단과의 마찰 등... 많은 이야기가 있었고 지금은 부인의 병세 악화로 인한 사임이라고는 하지만 흘러나왔던 모든 이야기들이 주마등 처럼 흘러가는 것이 사실이고 그것과 연관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떡하니 보도자료만 올려 놓았다고 전부가 아니지 않습니까? 많은 분들이 이제 후기리그 부터는 안정된 인유를 기다렸는데 선장이 자리를 비워서 걱정들을 많이하십니다. 보도자료와 함께 "이러저런 사유가 있었으며, 앞으로 인유의 방향은 이렇게 갈 것이니 팬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인유를 사랑해 주십시요~~" 이렇게 몇 글자 적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인가요? 물론 보도자료에 사임의 이유는 있지만 그 이유가 전부가 아닌 앞으로의 인유에 대한 걱정들이 우선일 것입니다.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구단이라면 작은 배려라고 하면 작은 배려일 수 있지만 그 작은 배려 속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일처럼 보도자료에 올려 놓은 것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구단 관계자님들 바쁘시고 힘드시겠지만 팬들을 위하여 한번더 생각해 주십사 하고 몇 글자 남기고 갑니다.

댓글

  • 요즈음 들어 구단의 방향에 많이 실망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은 왜 운영하시는지요..? 핸드폰 나눠주려고 운영하십니까? 위에 언급하신 분들의 말씀처럼 창단때의 활동적인 모습 보고 싶습니다.. 시민과 팬들의 의견 적극 수렴하여 구단관계자만의 팀이 아닌 인천시민의 구단으로 거듭나는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하윤정 2004-08-31

  • 정말 답답합니다. 시민의 소리에도 귀기우릴수 있는 구단이 되었으면 합니다. 창단초기에는 시민에 소리를 많이 반영하시는것 같더니..요즘들어서는 아무런 답변도없고..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는 구단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승현 200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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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2004-08-31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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