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소감은?
=오늘 해트트릭을 기록해 너무 행복하다. 내가 원한 건 매 경기 한 골이었는데 한 경기 3골이나 넣어서 행복하다. 이 활약이 앞으로도 계속되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승점 3점을 얻어 너무 기쁘다.
-3년 전과 비교해서 올해 플레이는 어떤가?
=이전에 비해 나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3년 전이나 올해나 나는 여전히 같은 라돈치치이다. 단지 좀 더 집중력이 높아지고 좀 더 경험이 쌓였을 뿐이다. 감독님께서는 내가 지난 번보다 훈련을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말씀하신다.
-올해 장외룡 감독이 복귀했는데 작년 박이천 감독과 비교할 때 어떤 차이가 있는가?
=크게 다른 건 없다. 다만 장외룡 감독님과는 오랫동안 함께 경기를 해왔기 때문에 그의 스타일을 잘 알고 그가 원하는 것을 잘 안다. 개인적으로 장외룡 감독님이 돌아와 기쁘고 나 또한 다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게 되어 행복하다. 하지만 박이천 전 감독님 또한 훌륭한 감독이시다. 다만 작년에 내가 부진했던 이유는 내게 운이 없었기 때문이다.
글=오푸른별 UTD기자(brown818@naver.com)
/사진=김유미 UTD 기자(ubonger@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