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U-15 광성중학교 선수단이 경기도 연천군에서 열리는 ‘제 1회 2014 국제유소년(U-15)축구대회‘에 참가한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홍사덕)가 주최하고 통일부, 경기도 연천군, 경인일보가 후원하며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연천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총 3일간 경기도 연천군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대회 방식은 간단하다. 4개국(한국, 북한, 중국, 우즈베키스탄)의 6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예선 조별 풀리그를 거친 뒤 각조 1위 팀이 우승을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무엇보다 북한 4·25 U-15팀의 참가가 눈에 띈다. 광성중은 북한 4·25 U-15팀과 성남FC U-15 풍생중학교와 함께 A조에서 예선을 펼치게 되었다. 그밖에 B조에서는 강원FC U-15 주문진중학교와 광저우 제5중학교(중국), 분요드코르FC U-15(우즈베키스탄)가 맞붙는다.
한편, 인천 광성중의 우성용 감독은 “다음 시즌(2015) 팀의 주축이 될 1~2학년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둘 것”이라면서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대회 스케줄에 맞춰 착실하게 준비 중에 있다.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글-사진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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