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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울 2대1로 꺾고 FA컵 4강진출

1581 구단뉴스 2007-09-19 1124
데얀 선제골로 기선 제압…박재현 결승골로 승부에 쐐기‘수훈’ 인천 유나이티드가 데얀의 선제골과 박재현의 결승골로 FC 서울을 2대1로 누르고 FA컵대회 4강에 진출했다. 인천은 18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8강전 서울과의 경기에서 데얀과 박재현이 전-후반 각각 한골씩을 터뜨리는 활약에 힘입어 김치곤이 한골을 만회한데 그친 서울을 2대1로 이겼다. 이로써 인천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FA컵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인천의 첫골은 ‘특급 용병’ 데얀의 발에서 나왔다. 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방승환이 패스해준 볼을 데얀이 그대로 터닝 발리슛을 날려 서울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을 1대0으로 마친 인천의 결승골은 후반들어 교체 투입된 박재현이 터뜨렸다. 박재현은 후반 29분 아크 서클 중앙에서 왼발 발리 슈팅으로 인천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서울은 만회골을 노리며 거세게 공세를 펼쳤지만 인천의 두터운 수비라인을 뚫지 못하다가 경기 종료 직전 김치곤이 1골을 넣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FA컵 4강 대진 추첨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다 .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정규리그 22라운드로 오는 22일 오후 3시 수원 삼성과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고비에서 맞붙는다. ◇ 2007 하나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8강전 전적 인천 유나이티드 2(1-0 1-1)1 FC 서울 △득점= 데얀(전 36분) 박재현(후 29분.이상 인천) 김치곤 (후 46분.서울) <사진 있음> <사진 설명> 인천의 박재현이 18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8강전 fc서울과의 경기에서 후반 29분 결승골을 터뜨린뒤 데얀과 함께 두손을 높이 들고 기뻐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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