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남중 “성실한 사람이 되자” 이념아래
이대신 교장 “미들스타리그 통해 평생에 남는 큰 추억 갖게 되길”
산곡남중은 “성실한 사람이 되자”는 교훈아래 ‘바른 판단과 정의를 실천하는도덕적인 사람’, ‘열린 교육을 통해 자기주도적 능력을 갖춘 인재’, ‘지식기반사회에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 자율적 인재’,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발달된 건강한 사람’을 기르기 위해 근면, 자율, 양심의 교육을 목표로 삼고 있다.
산곡남중은 1987년 개교한 이래 7천91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34학급의 학생 1천464명, 교직원 66명이다.
산곡남중은 지난 4월 실시한 학교혁신계획서 중학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무감독 시험을 통한 양심교육, 자전거 면허제를 통한 안전교육, 특색있는 영어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미들스타리그 산곡남중 홈경기는 한번도 빠지지 않고 모두 관전했다는 이대신 교장은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이 문학경기장에서 직접 경기를 뛰어보는 영광을 얻는 것만으로도 평생에 남는 큰 추억을 갖게 될 것”이라며 “성실히 경기를 준비하고, 경기를 치르면서 부쩍부쩍 실력이 성장한 선수들을 보니 흐뭇하고 대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