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중 신용호 교사 “3년 동안 한결같이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 결승에 오른 소감은
= 1학년때부터 3년을 준비해서 드디어 결승에 올랐다. 지난 3년간의 노력이결승 진출이라는 결실로 맺어져 감격스럽다. 긴 시간 흔들림 없이 한결 같은 자세로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 선수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 선수 대부분이 학급 간부를 맡아 바쁜 와중에도 방과후 연습에 충실히 임했고 학교에서도 모범이 되어왔다. 지금처럼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을 것이다. 1,2학년때부터 3학년 선배들과 당당하게 맞섰던 투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훈련 약속을 지키던 의지, 3년간의 두텁게 쌓아온 친구들과의 우정을 평생 잊지 말기를 바란다.
- 오는 6일 산곡남중과의 결승에 임하는 각오는
= 준결승에서 보여줬던 만큼만 차분하게 경기에 임하면 우승도 문제없을 것이다. 준결승전에서 5대0승으로 큰 골차로 승리한 것에 자만하지 말고 평상심을 유지하기만 하면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선수들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