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남중 권창오 교사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는 선수들 대견스럽다 ”
- 결승에 오른 소감은
= 올해초 참가자를 모집했을 때 운동을 전혀 해본 적 없는 선수들을 보고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자고 생각했는데, 결승까지 진출한 것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고 그동안 훈련하던 시간들이 떠오르며 감격스럽다.
- 선수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 예선리그 이후 토너먼트경기를 치르며 치켜본 결과 타 학교 선수들에 비해 기초체력이 부족한 것 같다. 그렇지만 예선 첫경기에 비하면 엄청난 속도록 성장한 너희들이 대견스럽다. 너희들의 저력을 믿는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 오는 6일 마전중과의 결승에 임하는 각오는
= 후반전 체력저하로 1득점에 그쳤지만 산곡남중 선수들의 정신력은 상대팀을 앞섰다. 준결승전과 같은 정신력이라면 결승도 문제 없다. 남은 시간 체력보강과 마무리 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