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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중 ‘미들스타리그 2007’ 챔피언 등극

1613 구단뉴스 2007-10-06 2026
산곡남중 4-3으로 누르고 ‘일본 축구연수’ 티켓 차지 MVP 강정원-득점왕 부평동중 최준표 군 “영예” 마전중학교가 ‘미들스타리그 2007’ 챔피언이 됐다. 마전중은 6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교 축구 대제전인 ‘지엠대우배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7’ 결승전에서 강정원-심양수가 각각 2골씩 몰아넣으며 산곡남중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4대3으로 신승했다. 이로써 마전중 선수 전원과 담당교사는 겨울방학에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열리는 3박4일동안 축구연수 티켓을 거머쥐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올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앞서 가진 이날 경기에서 마전중은 산곡남중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나 0대0으로 비긴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들어 마전중 강정원이 1분 선제골을 터트렸으나 4분 산곡남중 최성배가만회골을 넣었고, 9분 이어진 마전중 강정원의 골을 11분 산곡남중 김성욱이 추격골을 성공시키며 만회했다. 이어 마전중 심양중이 후반 17분 추가골을 성공시켰으나 21분 산곡남중 최성배가 만회골을 성공시키는 등 끝까지 우열을 가리지 못하고 팽팽하게 맞서가 후반 24분 마전중 심양수가 마지막 결승골을 터트리며 마전중은 챔피언을 차지했다. 마전중이 한골을 넣으면 산곡남중이 한골을 추격하는 접전을 벌이자 양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양교 학생들은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고 응원의 함성은 인천월드컵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 (MVP)는 마전중의 강정원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득점왕에는 8강까지 14골을 성공시킨 부평동중 최준표 선수가 차지했고, 김춘식, 백정태 심판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마전중 신용호 교사는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싸워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개교한지 3년밖에 되지 않은 마전중에 미들스타리그 우승이라는 영광을 안겨줘서 기쁘다”며 “학교수업에 치어서 항상 공부하기 바쁜 학생들에게 체력을 향상시키고 건전한 취미를 기르게 해준 미들스타리그가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미들스타리그 결승전 전적 △ 마전중 4 – 3 산곡남중 (득점 = 강정원 2골, 심양수 2골 이상 마전, 최성배 2골, 김성욱 이상 산곡남) <사진있음> 마전중 선수들이 6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지엠대우배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7’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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