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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룡감독-선수들의 컨디션은 계속 끌어올리는 중...4월30일 vs 광주

1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수영 2006-05-02 721
승리의 감격이 언제인지 기억조차 가물할정도로 지리한 무승부의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1:0의 리드를 끝까지 지키지 못한채 90분,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올시즌 일곱번째 무승부를 바라보는 팬들의 가슴은 까맣게 타들어갈터. 하지만 누구보다 승리에 목말라하고 있을 인천의 사령탑 장외룡 감독은 한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한 오늘을 "그게 축구지.."란 한마디로 씁쓸히 받아들였다. 인천, 광주와의 홈경기 1:1 무승부. "조직력과 체력 안배에 대한 보완이 관건. 선수들의 컨디션은 계속 끌어올리는 중..."
Q. 9경기만에 승기를 잡는가 했지만 종료 직전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했는데. A. 매 경기를 마칠때마다 고심하는 부분이 바로 팀의 조직력을 어떻게 정비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이다. 전기리그를 치루며 아직까지도 공격수와 미드필더간의 연결 플레이가 살아나지 못하고 있고 (후반 70분 이후 급격한 체력 저하가 두드러졌듯) 더불어 체력적인 안배에도 좀 더 신경을 써야할듯 보인다. 공격수와 미드필더간의 조직력 부재의 원인은 서동원과 셀미르등 주축 선수가 함께 팀훈련에 합류한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크다. 또한 이번시즌 이정수, 전재호 등 예년 주축 멤버들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상당히 힘들다. Q. 후반들어 체력이 떨어지며 수비 집중력에 문제가 있어보인다. A. 집중력이라는 것은 '의지'와 맞물려 생각할 수 있을것이다. 남은시간동안 선수들간에 유기적으로 공간을 매꿔나갔어야 하는데 오늘은 광주의 군인정신에 밀린듯하다. Q. 다음 전남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라돈치치의 복귀 등 호재가 작용할것으로 기대된다. A. 라돈치치와 더불어 노종건, 김학철 등 광주전에 불참했던 선수들이 다수 복귀해 전력에 보탬이 될것으로 본다. 하지만 그들이 모두 베스트 컨디션인 상태는 돌아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쉬운 경기는 아닐것이라 예상한다. 특히 측면과 최종 수비라인에서의 공백이 매우 염려스러운 상황으로, 장경진과 최병도 등 신인급 선수들을 주축으로 운영하고는 있지만 스피드가 다소 떨어지는 것이 문제다. 또한 다음 상대인 전남은 올시즌 지지않는 경기를 하기로 유명해(1승 10무) 이에 따른 팀 정비가 필요할듯하다. Q. 선발출장한 김한원이 경기 중 볼을 다소 투박하게 다루는듯 잔실수가 보이는데. A.사실 오늘 홈경기를 치루면서도 어제 구장 적응 훈련을 하지 못했다. 선수의 기량문제라기 보다는 잔디 상태에 적응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 본다. 또한 김한원 선수는 프로적응기이고 나날이 좋은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어 기대가 크다. Q. 부상중인 전재호 선수의 복귀 시기는? A. 회복 경과가 좋아 현재 연습경기등에 조금씩 출장률을 늘려가고 있는 중이다. 빠르면 컵대회부터 기용할 수 있을것이라 본다. 후기리그에는 완전히 복귀 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글/사진 = UTD기자 이수영 (sanja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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