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인천vs성남 경기 종료 후 장외룡 감독 일문일답
오늘 경기를 마친 소감은?
이제 우리가 한 텀을 돌았는데 처음부터 모든 선수들이 함께 훈련을 할 수 없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기리그를 통해서 선수들이 어느 정도 경기력엔 조금 적응이 된 것 같고 뒤 늦게 합류한 셀미르,서동원선수 부상에서 회복돼가고 있는 전재호선수가 후기리그에 뛰어준다면 더 좋아질 것입니다.
후기리그와 컵 대회는 젊은 선수들을 중용해서 경기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건 선수들이 보다시피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뭔가 결말이 풀리지 않는다는 게 아쉽습니다.
새로 합류한 셀미르,서동원 선수의 컨디션은?
훈련을 같이 하지 못했으니 시합을 통해서 끌어올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컨디션 컨트롤에 중점을 둘 수가 없습니다. 컵 대회 기간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체력적,정신적 문제를 보충 하려고 합니다.
김한원 선수가 큰 일을 해냈고 마지막에 부상을 당했는데?
김한원 선수는 계속해서 적응해 나가고 있는 단계입니다. 오늘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김한원,최병도 선수는 컵 대회동안 계속 출전을 시키면서 K리그 선수들과 경기를 하면서 자신감을 더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후기리그전에 어떤 점을 보완 하려고 하는가?
전체적인 팀 체력이 상당히 떨어져 있다. 트레이닝을 통해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글= UTD기자 정경현(dooki0204@hanmail.net), 사진 김지혜(hide5-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