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스타리그 2008’ 참가신청 접수
인천UTD, 16일까지
2학기부터 홈앤드 어웨이 방식 예선리그 돌입...11월9일 결승전
우승팀은 일본 시즈오카로 3박4일간 축구연수 등 푸짐한 상품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주최하는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 대제전인 ‘미들스타리그 2006’대회 참가팀 신청서를 8일부터 16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미들스타리그 2008’은 인천시내 남자 및 남녀공학중학교에서 축구협회에 선수로 등록하지 않은 학생 18명으로 팀을 구성하면 참가할 수 있다.
‘미들스타리그 2008’은 오는 8월 중순께 여름방학을 마치고 2학기 개학부터 시작하는 그룹별 예선리그를 거쳐 32강, 16강, 4강전을 치른 뒤 결승전은 오는 11월 9일 인천구단의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앞서 오픈 경기로 치른다.
예선리그부터 8강전까지는 홈 앤드 어웨이의 리그방식으로 치르고 4강부터는 중립지역에서 단판승부로 결승진출 팀을 가른다.
이번 대회 우승팀의 참가선수와 담당교사는 겨울방학을 이용 3박4일간 일본 시즈오카로 축구 연수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한편 지난해 미들스타리그 대회에서는 64개교가 참가한 가운데 마전중이 산곡남중을 4대3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미들스타리그는 인천지역의 새로운 전통으로 자리잡은 중학교 축구리그”라며 “선수로 참가하는 학생은 물론 응원에 나서는 학생들도 축구를 통해 애교심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어 많은 학교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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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들스타리그 우승팀 마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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