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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룡 감독 “젊은 선수들의 플레이가 살아나고 있다”

1760 구단뉴스 2008-06-06 525
감바전 무승부...장외룡 감독 일문일답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소감이 어떤가? =감바 오사카와 교류시합이 벌써 3번째인데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친선경기에 참가해주어서 기쁘다. 관중들이 많이 오신 열띤 경기에서 양 팀 모두 좋은 경기를 펼쳐주어 고맙다. -휴식기간 주장교체를 비롯한 여러 가지 변화를 시도했는데 =그렇다. 젊은 선수들을 기용하고 2군 선수들 중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을 기용했다. 기용한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기쁘다. -오사카의 수비가 튼튼했는데 =일본축구는 중원을 장악해나가며 경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로 그런 부분에 대비해 중원을 장악당하지 않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 윙플레이어들을 좀 더 안쪽으로 전개시켜나간 이유도 거기에 있었다. 그리고 오사카의 포워드는 득점랭킹에 들어있을 정도로 가공할만한 위력을 갖고 있는데 안재준, 김영빈 등 수비수들이 신인답지 않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기쁘다. -라돈치치가 부상이라고 들었는데 =친선경기이지만 승부에서 양보란 없다. 특히 관중이 많이 와주신 경기에 득점으로 승리를 선사하고 싶었다. 경기출전여부로 고민했지만 라돈치치가 경기를 하면서 괜찮다는 신호를 플레이로 보여주었다. 보르코 또한 부상이 있었지만 괜찮은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이번 친선경기는 후반기를 대비한 중간 점검의 의미도 있는데? =트레이닝을 통해 여러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선수들이 정신과 자세가 아주 좋아졌고 그렇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했다. 그리고 예상대로 자신감 있는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임중용 선수는 괜찮은가? =병원, 팀닥터가 몸 상태를 지켜보며 치료하고 있다. -방승환 선수는 오늘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출전하지 않았다 =아직 협회 측으로부터 답변이 오지 않았다. 물론 친선경기이지만 아직 징계가 풀리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함부로 출전시킬 수 없었다. -노종건 선수가 주장이 되어 첫 경기를 치렀는데 만족하는가? =주장으로서 갖는 첫 경기이기 때문에 긴장을 많이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경험 있는 선수라 긴장한 기색 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방승환 선수의 몸 상태는 어떤가? =훈련에 충실하고 있어 지금 뛰어도 45분 이상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몸 상태가 좋다. 훈련, 자세 등 모든 선수생활에 있어 열심히 하고 있어 징계가 풀리게 된다면 2군 경기부터 출전시킬 예정이다. /글= 오푸른별 UTD기자(brown818@naver.com) /사진=김지혜 UTD기자 (hide5-2@nate.com) <장외룡 감독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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