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스타리그 2008’ 68개교 참가
인천지역 중학생 축구대제전
여름방학 끝나고 예선리그 돌입...우승팀은 일본으로 3박4일 축구 연수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 대제전인 ‘지엠대우배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8’대회에 68개팀이 참가한다.
12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올해 5회째를 맞는 ‘미들스타리그 2008’은 지난해 우승팀 마전중과 대헌, 동산중 등 새로 참가하는 6개교를 포함, 68개 팀이 4개 팀씩 17개 그룹으로 나뉘어 홈앤드 어웨이 방식의 예선리그를 치른다.
여름방학이 끝나는 오는 8월 25일부터 열전에 돌입하는 ‘미들스타리그 2008’은 마전중과 원당중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예선리그 204경기를 치른다.
예선리그 각 그룹별 1위팀과 2위팀 가운데 성적에 따라 15개팀이 32강에 올라 추첨을 통해 상대팀을 정한 뒤 16강 진출팀을 가린다.
지난해와 달리 8강전부터 단판승부로 벌어지는 ‘미들스타리그 2008’은 11월초 4강전을 갖고 결승전은 인천의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11월 9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 앞서 오픈경기로 열려 정상다툼을 벌인다.
인천구단과 참가학교 대표자는 다음 달 방학 전에 회의를 열고 예선리그 전-후반 25분 및 10분 휴식 등의 경기방식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인천구단은 ‘미들스타리그 2008’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중학교의 선수들에게 푸마 유니폼 상의와 지도교사에게는 티셔츠를 제공하며 시즌 입장권도 지급, 인천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미들스타리그’ 우승팀은 관례에 따라 참가선수 전원 및 담당교사가 겨울 방학을 이용, 일본 시즈오카에서 3박4일간 축구 연수를 다녀온다.
한편 지난해 미들스타리그에서는 마전중이 산곡남중을 접전 끝에 4대3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으며 2006년에는 검단중, 2005년 연화중, 2004년 계산중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 ‘지엠대우배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8’ 예선리그 그룹편성
이준영 그룹 = 마전중, 원당중, 당하중, 검단중
김이섭 그룹 = 백석중, 검암중, 서곶중, 가현중
박재현 그룹 = 신현중, 대헌중, 동산중, 선인중
윤원일 그룹 = 계양중, 방축중, 양촌중, 임학중
박승민 그룹 = 명현중, 효성중, 북인천중, 안남중
안재준 그룹 = 작전중, 계산중, 서운중, 부일중
전재호 그룹 = 삼산중, 갈산중, 진산중, 구산중
안현식 그룹 = 청천중, 산곡중, 산곡남중, 부원중
김영빈 그룹 = 부흥중, 부평중, 부광중, 부평동중
방승환 그룹 = 가좌중, 제물포중, 상정중, 부평서중
임중용 그룹 = 동암중, 상인천중, 만수북중, 만수중
드라간 그룹 = 동인천중, 구월중, 관교중, 성리중
송유걸 그룹 = 만성중, 만월중, 남동중, 논현중
노종건 그룹 = 송도중, 인천남중, 신흥중, 용현중
라돈치치 그룹 = 인하부중, 인주중, 인송중, 옥련중
김태진 그룹 = 함박중, 청학중, 인천중, 선학중
김상록 그룹 = 연화중, 연성중, 청량중, 신송중
<대회 로고 있음>
<2007년 대회 우승 마전중 사진 있음>
<사진 설명>
‘지엠대우배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8’대회에 인천지역 68개 중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8월 25일부터 열전에 들어간다. <사진은 지난해 우승팀 마전중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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