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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재호 결승골...부산꺾고 컵대회 첫승

1774 구단뉴스 2008-06-25 720
인천, 전재호 결승골...부산꺾고 컵대회 첫승 최근 6경기 2무4패 부진 벗어나 정규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청신호’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재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컵대회 첫 승을 올렸다. 인천은 25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2008 A조 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42분에 터진 전재호의 통렬한 중거리포로 부산을 1대0으로 눌렀다. 이로써 인천은 컵대회 2무3패 끝에 첫 승을 올리며 승점 3점을 챙겨 이날 경남에 패한 서울을 제치고 A조 최하위에서 5위로 올랐다. 특히 인천은 최근 6경기에서 2무4패의 부진에서 탈출, 정규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후반기 전망을 밝게 했다. 장외룡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라돈치치와 보르코, 김상록의 삼각 편대를 앞세워 부산의 골문을 두드렸다. 두 팀은 경기초반 치열한 미드필드 장악 다툼을 벌이며 공방을 벌였지만 한동안 특별한 기회를 갖지 못했다. 인천은 전반 22분 안재준의 첫 슈팅을 신호탄으로 부산을 몰아붙인 끝에 전반 42분 전재호의 발에서 선제 결승골이 터졌다. 인천의 이준영이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안에서 부산 수비수가 걷어내자 전재호가 오른발로 감아 찬 공이 그림같이 휘어지며 부산 골문 왼쪽 모서리로 빨려 들어갔다. 인천은 부상에서 돌아온 드라간과 임중용이 미드필드와 수비진을 이끌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쳐 부산의 공격을 무력화 시켰다. 부산의 황선홍 감독은 후반 21분 안정환을 투입하며 만회골을 노렸지만 인천의 골문을 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정규리그 12라운드로 오는 28일 광주 상무를 맞아 ‘옹진군민의 날’로 열린다. ◇25일 전적 인천 유나이티드 1(1-0 0-0)0 부산 아이파크 △득점= 전재호①(전 42분. 인천) <사진 있음> 인천의 전재호가 25일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8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라돈치치와 손을 맞잡고 즐거워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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