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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치치 선제골-보르코 쐐기골 “승리 쌍포”

1825 구단뉴스 2008-08-23 680
인천, 포항 2대1로 꺾고 4위 껑충...플레이오프 진출 “청신호” 인천 유나이티드가 라돈치치의 선제골과 보르코의 추가골에 힘입어 포항을 2대1로 눌렀다. 인천은 23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포항 스틸러스와의 16라운드 홈경기에서 라돈치치와 보르코가 전-후반 각각 한골씩 터뜨리는 활약에 힘입어 남궁도가 한골을 만회한데 그친 포항을 2대1로 이겨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로써 인천은 6승5무5패, 승점 23점으로 4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인천이 올린 두 골은 라돈치치와 보르코가 어시스트를 주고 받으며 만들어냈다. 인천의 첫골은 전반 40분 라돈치치의 발에서 나왔다. 포항 아크서클 왼쪽에서 드라간의 패스를 받은 보르코가 골문 앞으로 뛰어들어가던 라돈치치에게 밀어주자 라돈치치가 강력한 논스톱 왼발슛을 날려 포항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을 1대0으로 마친 인천의 결승골은 후반 29분 라돈치치, 보르코의 합작으로 만들었다. 포항의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김상록이 올려준 공을 라돈치치가 머리로 방향을 틀어놓자 달려들던 보르코가 몸으로 밀어넣으면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포항은 만회골을 올리기 위해 거세게 밀어붙였지만 후반 44분 남궁도가 1골을 넣는데 그쳐 무릎을 꿇고 말아 골득실차에서 인천에 밀려 5위로 떨어졌다. 장외룡 인천 감독은 “중원싸움에서 수비진과 미드필드진이 동시에 압박을 가해 경기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다”며 “공격진의 득점력을 가평 전지훈련에서 집중적으로 다듬었는데 오늘 시합에서 효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정규리그 17라운드로 오는 30일 오후 7시에 대전 시티즌을 맞아 ‘남동구민의 날’로 열린다. ◇ 23일 전적 인천 유나이티드 2(1-0 1-1)1 포항 스틸러스 △득점=라돈치치⑩(전40분) 보르코③(후29분.이상 인천) 남궁도④(후44분.포항) <사진 설명> 인천의 라돈치치가 23일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첫 번째 골을 터뜨린뒤 어시스트를 해준 보르코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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