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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룡 감독 수원전 종료후 일문일답

1896 구단뉴스 2008-11-09 747
<장외룡 감독 수원전 종료후 일문일답> - 경기 소감? = 차범근 감독께 먼저 축하드린다. 마지막 경기 때 선수들이 가능성을 보이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동안 6위를 잘 수성했는데, 마지막에 산을 못 넘은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 가능성을 보았다는데 어느 부분인가? = 수비라인에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가장 눈에 띄었다. - 골 결정력이 문제가 있는 듯한데? = 작년 58득점 54실점이라는 성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실점을 절반으로 줄이는 동시에 공격력을 보강하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았다. 데얀 선수가 빠져나간 공백이 너무 컸는지, 그 점은 시즌이 끝난 뒤 분석을 해봐야 할 것 같고, 가장 급한 것은 중앙을 지배하는 미드필더들의 노쇠화이다. 그 노쇠화를 어떻게 개선을 해야 할 지가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 노쇠화 된 미드필더 대안이 있는가? = 내년 계획은 아직 없다. 구단하고 상의해보아야 할 것 같다. 문제점을 잘 분석해서 내년을 잘 대비하겠다. - 전북대 경남 경기를 알고 있었는지? = 간간히 보고 받았는데, 그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리는 이기고 싶었다. 열심히 해서, 선수들이 보유한 기량을 다 보여준 것에 만족하고 싶다. - 내년에 계약이 만료되는데 내년 계획은? = 올해 만료가 될 수도 내년이 될 수도 그건 프로팀의 생리이기 때문에 뭐라고 말하지 못하겠다. 올 시즌을 보자면, 이젠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선수를 영입이 필요하지 않나 한다. 좋은 선수, 가능성이 젊은 선수들을 매번 다른 팀으로 내보내는 이런 전략보다는 안정적인 전략을 써야 할 때가 아닐까 한다. 내년 계획은 아직 없다. - 김학철 선수가 은퇴를 해서 이제 지도자를 시작했는데. = 3시간 전부터 은퇴하는 김학철 선수를 위해서 이기자는 결의를 했는데, 막상 이렇게 되어버리니까. 아쉽다. 우선은 K-리그에서 김학철 선수처럼 본보기로 삼을 선수들이 많이 나오는 풍토가 만들어 저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도자 생활은 험난한 길이다. 그 험난한 길을 어떻게 헤쳐갈지 어린 선수들을 가르치면서 깨우쳤으면 좋겠다. 선수 시절에도 열심히 한 선수 인만큼 지도자 생활도 잘 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동안 수고 많았고,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글=박희수 UTD기자 (wsunlcd@hanmail.net) /사진=김지혜 UTD기자 (hide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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