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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골대불운에 PO진출 실패

1897 구단뉴스 2008-11-09 1021
인천, 골대불운에 PO진출 실패 수원에 3대1로 패배...올 시즌 7위로 마감 안재준 결정적 헤딩 슛 골대 맞는 등 수차례 찬스 못살려 인천 유나이티드가 9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며 정규리그 7위로 마감했다. 6강에 진출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 인천은 초반부터 우세한 경기를 보였지만 전반 10분 안재준의 헤딩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불운에 선취득점을 올릴 찬스를 놓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인천은 전반 25분 수원 백지훈에게 첫 골을 허용한 뒤 34분 방승환이 수원 이운재 골키퍼까지 제치며 골문앞에 있던 라돈치치에게 연결했지만 라돈치치의 골은 골대를 살짝 넘어갔다. 전반에 김선우, 박재현을 잇따라 투입하며 반전을 노린 인천은 후반들어 수원 홍순학, 배기종에게 연속 골을 허용하며 3대0으로 끌려가다 후반 32분 교체멤버 강수일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라돈치치가 침착하게 성공시켜 한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모자랐다. 인천 장외룡 감독은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이겨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려고 최선을 다했는데 마지막 산을 넘지 못해 너무 아쉽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시즌 내내 성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픈경기로 열린 ‘지엠대우배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8’ 결승전에서 검단중이 인하부중을 3대0으로 누르고 지난 2006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설명> 인천의 라돈치치가 9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올 시즌 K-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수원 이운재와 마토와 볼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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