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스타리그 우승 검단중 20일 괌에 간다
23일까지 3박4일간 축구연수...괌 청소년대표팀과 21일 친선경기
‘미들스타리그 2008’에서 우승한 검단중이 오는 20일 미국 괌으로 축구연수를 떠난다.
18일 인천 구단에 따르면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대제전인 ‘지엠대우배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8’에서 우승한 검단중이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미국 괌으로 축구연수를 떠난다.
검단중은 21일 괌 청소년태표팀과 한차례 친선경기를 갖고 22일에는 괌 주지사 관저 방문과 사랑의 절벽, 아가나 전망대 등 괌 관광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단중과 친선경기를 갖는 괌 청소년대표팀은 15세이하 선수로 구성됐으며 K-리그 성남 일화 선수출신인 김상훈 감독이 이끌고 있다.
검단중은 지난 11월 9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미들스타리그 2008’ 결승전에서 인하부중을 3대0으로 누르고 미들스타리그 사상 처음으로 2006년에 이어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검단중 선수단은 김해웅 교장과 남영우 교사 및 주장 김동호 등 18명의 선수들로 구성됐으며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도 동행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미들스타리그 우승팀은 지난해까지 일본 시즈오카로 축구연수를 다녀왔지만 올해는 괌에서 연수를 하게됐다”며 “특히 검단중은 미들스타리그 두 번째 우승으로 일본과 괌을 모두 다녀오는 행운을 차지한만큼 축구연수는 물론 견문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검단중 우승 기념촬영 사진 있음>
<사진 설명>
올해 미들스타리그에서 우승한 검단중 선수들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동안 미국 괌으로 축구연수를 떠난다.<사진은 검단중 선수들의 우승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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