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골을 넣은 소감은?
=골을 넣고 나서 아무 생각도 안 들었다. 그냥 좋다는 생각밖엔 안든 것 같아.
-신인답지 않게 대담한 플레이를 펼친것 같은데 경기하는 스타일이 어떤가?
=원래 경기를 할 때 자신있게 하려고 한다.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됐지만, 공이 오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오늘 경기에서 프리킥을 찼는데 전담 키커로 활약하나?
=아직은 부족하기 때문에 연습을 많이 하고 있는 중이다.
-대학리그와 프로리그의 차이점은?
=대학리그에선 나이 또래가 비슷한 친구들하고 경기를 했는데 프로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선배들과 경기를 한다. 플레이에 힘도 넘치고 스피드 또한 빨라서 놀랬다.
-감독님의 스타일은 어떤 스타일인가?
=공격을 중요시 한다. 경기 템포도 빠르게 진행시키는 편이고, 공수 전환 또한 빠르게 하시는 걸 원한다.
-신인왕의 목표가 있다면?
=우선 골을 많이 넣는 것이 목표이다. 기회가 오면 최대한 넣으려고 한다. 7골 정도 넣고 싶고, 신인왕을 차지하고 싶은 욕심도 있다.
글-사진 = 김유미 UTD기자(ubonger@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