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서 상대 선수와 부딪혀...오른쪽 슬개골 골절 진단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 주장 이준영이 무릎 부상 정도가 심각해 앞으로 최소한 5개월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게 됐다.
인천구단은 9일 “이준영이 가천의대길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슬개골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앞으로 재활까지 최소한 5개월정도 걸릴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인천구단은 “이준영의 부상부위가 수술을 할 경우 신경을 건드릴 수 있어 자연적으로 뼈가 붙기를 기다리기로 했다”며 “일단 부상부위의 붓기가 빠지기를 지켜본 뒤 물리치료 등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영은 지난 8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부산 아이파크와의 ‘프로축구 K-리그 2009’ 홈 개막전에서 후반 35분 부산의 김창수와 부딪혀 오른쪽 무릎에 부상을 당했다.
부산전에서 유병수의 K-리그 데뷔골을 어시스트했던 이준영의 부상으로 인천은
올 시즌 새 주장으로 선임된 이준영은 오른쪽 윙포워드를 맡아 부산과의 경기에서 유병수의 K-리그 데뷔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인천의 공격을 주도했다.
<이준영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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