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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인천 광성중, 2016시즌에도 정상을 향해 달린다

201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6-01-0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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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지난해 창단 첫 왕중왕전 챔피언에 오르면서 중등축구리그의 최강자로 우뚝 선 인천 유나이티드 U-15 광성중학교 우성용호가 2016시즌 또 다른 비상을 꿈꾸고 있다.

우성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광성중이 2016시즌 또 한 번 정상 등극을 꿈꾸며 예열 작업에 돌입했다.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토대로 새 시즌 대비 담금질에 돌입했다.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인천 광성중 선수단은 지난 시즌보다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똘똘 뭉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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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로운 도약을 향해 힘찬 출발

지난 2015시즌은 인천 광성중이 명가재건의 꿈을 이룬 소중한 한 해였다. 2013년(권역리그 및 금강대기 우승, 소년체전 및 왕중왕전 준우승) 눈부신 결과물을 손에 쥐고 2014년(권역리그 준우승, 소년체전 8강 탈락, 왕중왕전 16강 탈락) 과도기를 겪고서 재도약에 나섰다.

출발은 주춤했다. 제 51회 춘계중등연맹전서 2전 전패로 예선 탈락의 굴욕을 맛봤다. 하지만 이내 팀을 재정비한 인천 광성중은 소년체전 8강, 금강대기 공동 3위(4강), 권역리그 우승 등 차례로 단계를 밟은 다음 마지막 왕중왕전서 울산 현대중을 누르고 우승에 성공했다.

2013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2014년 과도기를 겪은 다음 2015년 들어 재도약에 성공한 인천 광성중은 지난해 명가재건에 성공하며 다시 어엿한 중등축구리그의 최강자로 우뚝 서며 위풍당당한 풍채를 마음껏 뽐냈다. 인천 광성중의 2016시즌 목표 역시도 정상 등극이다.

새 시즌을 맞이하여 인천 광성중 코칭스태프에 작은 변동이 생겼다. 지난 3년간 코치직을 수행했던 이성규 코치가 인천 U-12 감독으로 보직을 옮겼고, 반대로 김태종 전 인천 U-12 감독이 새로운 코치로 합류했다. 그밖에 GK 코치직은 작년에 이어 이선형 코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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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구슬땀…동계훈련 예열 시작

우성용 감독은 지난 2012년 인천 광성중 감독 부임 후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울산광역시 울주군 일대서 동계훈련을 진행했다. 올해는 경상남도 거제시 일대로 장소를 바꿨다. 어제의 영광을 뒤로하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기 위한 결정이다.

시작은 인천에서 나섰다. 본격적인 동계 훈련에 들어가기에 앞서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기초 체력 유지에 힘을 쏟았다. 아울러 자체 청백전과 주기적인 연습경기를 병행하면서 실전 감각 또한 둔해지지 않게끔 신경을 썼다. 선수들도 능동적인 자세로 열심히 훈련에 임했다.

그리고는 지난 6일. 본격적인 동계훈련을 위해 경상남도 거제시 일대로 이동했다. 오는 21일까지 총 15박 16일의 일정이다. 훈련의 첫 번째 초점은 선수들의 실전 감각 깨우기다. 오전 시간에 저학년(1학년)팀과 고학년(2,3학년)팀이 나뉘어 각각 연습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두 번째 초점은 부분 전술에 맞춰졌다. 각 포지션별로 나뉘어 선수 개개인과 팀의 전체의 미흡점을 세심히 다듬게 된다. 거제 훈련을 마치고는 인천으로 돌아와 본격적인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리는 춘계 대회(금석배 출전 예정)에 나서기 위한 마지막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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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내실 다지기…“원톱 자원 고민”

가장 시급한 건 지난해 팀의 명가재건에 앞장섰던 주축 멤버들이 고등학교로 진학하며 생긴 공백을 메우는 부분이다. 올해 3학년이 되는 고병범, 김시강, 서지환, 박형빈, 이재훈, 이현호, 조성훈, 최세윤, 최원창, 황동휘, 황영준 이상 11명이 선봉장에 나서서 뼈대를 책임진다.

언제나 그랬듯 3학년들이 적재적소에서 제 역할을 해주고 그 뒤를 1, 2학년이 잘 받쳐주는 게 우성용 감독이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그림이다. 실제로 우 감독은 올해 3학년에 진학한 선수들을 지난 시즌 고르게 기용하면서 새 시즌에 대한 대비책을 일찌감치 준비한 바 있다.

또한 최근 2시즌(2014, 2015)간 팀의 최전방을 책임졌던 천성훈(인천 대건고)이 빠지면서 생긴 공백을 메워야만 한다. 우 감독이 풀어야만 하는 숙제다. 그는 이번 전지훈련 기간에 팀의 주 전술 4-1-4-1 포메이션의 방점을 책임질 적임자를 찾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최세윤과 최원창 등이 거론되고 있다. 최세윤은 풀백과 윙백은 물론이며 미드필더, 공격수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연령대 대표팀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최원창은 미드필더지만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이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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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용 감독 “올해도 일 한 번 내볼 것”

K리그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우성용 감독은 올해로 인천 광성중 사령탑 부임 5년차를 맞았다. 그간 인천 광성중에서 지도자로서 많은 걸 이룬 우 감독이지만 언제나 그랬듯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또 다른 비상을 꿈꾸며 2016시즌을 맞이하려 한다.

“올해로 내가 인천 광성중의 감독을 맡은 지 5년차에 접어들게 됐다. 그동안 많은 일들을 겪었고 많은 것을 이뤘다. 하지만 지도자라는 것은 늘 도전 정신으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올해도 마찬가지다. 2016년에도 새 마음가짐으로 나서서 일을 한 번 내보겠다”

지난해 오랜 염원이었던 왕중왕전 우승이라는 꿈을 이뤄낸 인천 광성중은 사상 첫 왕중왕전 2년 연속 제패에 도전한다. 울산 현대중이 2013년부터 3년 연속 왕중왕전 결승전에 올랐지만 연속 우승 기록은 전무하다. 우성용 감독은 불가능은 없다면서 도전의 의지를 불태웠다.

“2013년의 승승장구를 잇지 못하고 2014년에 부진했던 과거를 안았는데, 다행히 지난해 왕중왕전 우승을 통해서 명가로서의 이미지를 어렵사리 다시 회복했다. 올해는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서 사상 첫 왕중왕전 2연패에 도전해보겠다”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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