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수-챠디 투톱 “수원맞아 득점포 재가동”
19일 K-리그 6라운드 홈경기
페트코비치 감독 “6경기 3실점 ‘짠물 수비’ 든든...수원 꺾고 홈 4연승 달성”
‘청소년연맹의 날’ 선정...백일장-사생대회-만화그리기 및 가족응원축제 개최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19일 오후 3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을 불러 프로축구 6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페트코비치 인천 감독은 지난 12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해 올 시즌 무패행진을 마감했지만 수원을 제물로 삼아 홈경기 4연승과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인천의 공격 최전방에는 ‘슈퍼 루키’ 유병수와 ‘세르비아 특급’ 챠디가 있다. K-리그에 데뷔하자마자 3골1도움으로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유병수와 2게임 연속골을 터뜨린 챠디를 앞세운 ‘막강 투톱’은 광주전 무득점의 부진을 수원전에서 다득점으로 만회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또 보르코, 김상록, 박재현, 김민수 등 공격 날개와 통산 최다골 기록의 사나이 우성용도 시즌 마수걸이 골을 노리며 출격태세를 갖추고 있다.
드라간, 도화성, 노종건, 김영빈, 박창헌 등의 허리라인은 팀내 주전 다툼과 ‘중원 장악’의 특명을 받고 있다.
올 시즌 6경기서 3실점의 ‘짠물 수비’를 자랑하는 수비진은 임중용, 안재준, 제이드, 윤원일에 광주전에서 경고누적으로 결장했던 전재호가 가세하며 안정감을 더해주고 있다.
인천 구단은 이날을 ‘청소년연맹의 날’로 정하고 ‘2009 청소년 문화창작 경연대회와 가족응원축제’를 개최한다.
한국청소년인천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아람단, 누리단, 한별단, 한울회 등의 단원은 물론, 인천지역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가 참가하여 ‘인천 사랑, 유나이티드 사랑’을 주제로 백일장, 사생대회, 만화그리기 등 부문별로 솜씨를 겨룬다.
출품작중 초-중등 1명씩과 학부모 1명을 뽑는 부문별 대상을 비롯, 입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주어진다.
하프타임에는 대표적인 패밀리레스토랑인 ‘빕스’ 예술회관역점과 인천구단 가족석에 테이크아웃 세트 메뉴 제공에 대한 협약식을 갖는다.
빕스 예술회관여역점은 지난 5일 강원전부터 계절과일 모듬, 볶음밥, 쿠키, 치킨, 각종 샐러드 등 푸짐하게 구성된 세트메뉴를 4인석, 6인석 가족석에 각 1세트씩 제공하고 있다.
<유병수-챠디 등 플레이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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