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스타리그 2009’ 참가신청 접수
인천UTD, 5월8일까지
6월22일부터 홈 앤드 어웨이 방식 예선리그 돌입...10월25일 결승전
우승팀은 괌으로 3박4일간 축구연수-준우승팀엔 스포츠용품 등 제공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 대제전인 ‘미들스타리그 2009’대회 참가 신청서를 오는 5월8일까지 접수한다.
27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올해 6회째를 맞는 ‘GM DAEWOO컵 인천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9’ 대회는 인천시내 남자 및 남녀공학 중학교에서 축구협회에 선수로 등록하지 않은 학생 18명으로 팀을 구성하면 참가할 수 있다.
올해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는 오는 6월22일부터 그룹별 예선리그를 시작으로 여름방학을 마친뒤 32강부터 4강까지 본선경기를 치른 뒤 결승전은 오는 10월 25일 인천구단의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인 FC서울전에 앞서 오픈 경기로 열린다.
이번 대회 우승팀의 참가 선수와 담당 교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겨울방학 기간동안 3박4일간 미국 괌으로 축구연수 기회와 준우승팀에는 스포츠용품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지난해 미들스타리그 대회에서는 68개교가 참가한 가운데 검단중이 인하부중을 3대0으로 누르고 2006년에 이어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미들스타리그는 인천지역의 새로운 전통으로 자리잡은 중학교 축구리그”라며 “선수로 참가하는 학생은 물론 응원에 나서는 학생들도 축구를 통해 애교심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어 많은 학교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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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들스타리그 우승팀 검단중이 우승트로피와 괌 축구연수 티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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