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전서 시즌 5호골 올린 유병수 인터뷰>
- 오늘 득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결승골을 넣게 되어서 기쁘고 또 팀도 승리를 하게 되어서 기쁘다
- 올 시즌 목표가 7골이라고 했는데 현재 5골을 넣었다. 목표를 높일 생각은 있나?
= 아직은 그렇지 않다. 지금으로써는 시즌초에 세운 목표를 채우는 것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생각이다.
- 강수일도 3경기 연속골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데 라이벌 의식은 없나?
= 수일이형과 라이벌이라기 보다는 서로 공격포인트롤 잘 올리고 있기 때문에 같은 파트너로서 서로 잘 조화되어서 노력해나갈 생각이다. 최근 수일이형 플레이도 굉장히 좋기 때문에 팀으로써도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 월드컵 대표 등 대표팀에 대한 생각은 없는가?
= 남아공월드컵 대표팀에 제 이름이 거론되는건 개인적으로 영광이지만 아직 대표팀에 들어갈만한 실력은 아닌 것 같고, 현재 팀에서 더 노력해나가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인천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혹시 비결이 있는지?
= 무엇보다 인천 팬들의 성원과 응원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함께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나가 되어서 뛰는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는 것 같다.
- 오늘 K-리그 개인 통산 최다골을 터뜨린 우성용선수로부터 배우는 것이 있는지?
= 먼저 K-리그에 다시 신기록을 세운 성용이 형에게 축하드린다. 성용이 형은 항상 훈련할때마다 저의 자세에 대해 말씀해주고 부족한 부분은 지적해준다. 성용이 형의 지적이 실제 플레이 할때 많은 도움이 되는게 사실인 것 같아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 인천의 페트코비치 감독의 스타일은 무엇인가?
= 일단 자율적인 분위기를 잘 조성해주시고, 압박을 바탕으로 한 빠른 플레이를 많이 주문하시는 편입니다.
/글 = 김동환 UTD기자 (finalround@hanmail.net)
/사진 = 김지혜 UTD기자 (hide5-2@hanmail.net)
<유병수 인터뷰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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