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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김도훈 인천 감독, “서울 홈에서 이기는 것은 쉽지 않다”

206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남우석 2016-04-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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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서울] 경인더비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래했지만 결과는 아쉽게 따라주지 못했다. 시즌 3연패 수렁에 빠진 인천유나이티드 감도훈 감독은 아쉬움 속에 애써 희망을 노래했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라운드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1-3으로 힘없이 패했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김도훈 감독은 “결과에서 볼 수 있듯 서울의 압승이었다. 경기 운영적인 측면이나 많은 면에서 서울 홈에서 이기는 것은 쉽지 않다”며 총평을 이야기했다.

이어서는 “경기 결과는 선수들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멀리서 온 서포터즈, 팬들을 위해 선수들은 열심히 뛰었다”면서 “수비의 실책으로 나온 실점은 아쉽지만, 3실점 후 1골을 넣은 것은 인천이 좀 더 도약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라며 아쉬움 속에 선수단에 믿음을 실어주었다.

이어 후반 16분 2번째 실점이 골키퍼 김다솔의 실수로 말미암은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다카하기의 돌파 과정에서 골문을 비우고 나선 김다솔의 판단이 아쉬웠다는 지적이었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김다솔은 생각보다 잘 해줬다. 골키퍼가 실점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부분”이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그는 “경기에 임하는 자세, 하려고 하는 자세, 리드하는 자세 등을 고려했을 때 김다솔의 오늘 활약은 나쁘지 않은 활약이었다”라고 제자를 격려했다.

어쩌면 지금이 인천에게 창단 이래 가장 힘든 시즌 초반일 수 있다. 과연, 언제쯤 인천이 다시 재도약을 해서 늑대축구의 본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인천은 오는 9일 1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성남FC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서울월드컵경기장]

글 = 남우석 UTD기자 (namu9403@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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