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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돌아온 에이스’ 김진야, “팀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

208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문근보 2016-04-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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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수원] 최근 대한민국 U-19 대표팀의 독일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돌아온 에이스’ 김진야(3학년)가 팀의 2연승에 큰 기쁨을 표했다.

인천 대건고는 9일 토요일 14시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서 열린 ‘2016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A조 전기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수원FC U-18(감독 김명곤)에 1-0으로 승리했다.

김진야는 이날 경기의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전반 막바지 교체 투입되어 열띤 측면 공격을 이끌었던 김진야는 후반 26분 김보섭(3학년)의 결승골이 된 페널티킥을 얻어내면서 수훈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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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김진야는 “대표팀의 독일 전지훈련에 다녀와서 시차적응이 다 안됐지만 현재 팀이 그렇게 좋은 상황이 아니라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감독님께서 배려해주셔서 교체 투입으로 들어가게 됐다. 페널티킥도 얻어내고 팀이 승리하게 돼서 기쁘다”며 출전 기회를 마련해준 임중용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진야는 또 “내가 독일 전지훈련에 갔을 때 팀의 흐름이 좋지 않아 속 앓이를 많이 했다”며 자신의 속마음을 밝혔다. 그리고는 “팀에 돌아오자마자 동료들에게 ‘재정비해서 이제부터 연승하자’고 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팀의 맏형으로서의 든든함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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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인천 대건고는 최근 2연승 및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달리며 리그 5위로 순위를 한계단 더 끌어 올렸다. 김진야는 앞으로 더 큰 활약을 굳게 다짐해보였다.

끝으로 그는 “매 경기 선수단이 하나가 되어서 승리를 거두는 게 목표다. 다음 부천전도 마찬가지로 승리하고 싶다”면서 “개인적으로는 공격 포인트도 함께 기록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2시 송도LNG축구장에서 부천FC1995 U-18(감독 김대식)을 상대로 K리그 주니어 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글 = 문근보 UTD기자 (iufcidea@gmail.com)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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