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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임중용 감독 “선수들의 갈망이 승리를 만들어냈다”

207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문근보 2016-04-10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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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수원] K리그 주니어 2연승을 달성에 성공한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등학교 임중용 감독이 적지에서 얻은 승점 3점에 크나 큰 기쁨을 표했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9일 토요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A조 전기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김명곤 감독이 이끄는 수원FC U-18(이하 수원)와 맞붙어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2연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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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임 감독은 “원정 경기는 항상 힘들다. 수원은 창단 때부터 발을 맞춘 선수들이 올해 3학년이 돼서 상당히 좋은 팀이 됐다고 정평이 났다”면서 “사실 비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이날 경기가 힘들게 흘러갈 것이라고 예상했음을 밝혔다.

그럼에도 승리를 일군 데 대해 그는 “우리 선수들이 승리를 갈망하는 마음이 강했다. 그게 오늘 원정에서 승리를 만들어냈다”라며 승리의 공은 전적으로 선수들에게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전반 내내 홈팀 수원의 강력한 수비를 좀처럼 뚫지 못한 채 0-0으로 하프타임을 맞았다. 이에 대해서 임 감독은 “평소 일명 잠그는 축구에 대비해 측면 플레이를 많이 연습했지만 오늘은 그 부분이 잘 되지 않았다”며 상대의 수비력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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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후반에 앞서 선수들에게 상대 수비를 끌어내서 슈팅을 많이 시도할 것을 주문을 했다. 고맙게도 아이들이 잘 따라준 덕분에 후반에 찬스가 많이 생긴 것 같다”면서 웃었다.

이날 경기의 종지부를 찍은 이는 ‘특급에이스’ 김진야였다. U-19 대표팀의 독일 전지훈련을 마치고 복귀한 김진야는 시차 적응을 마치기도 전에 이날 전반 37분 교체 출전하여 후반 26분 김보섭의 결승골의 기반이 된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임 감독은 “(김)진야의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선수의 출전의지가 워낙 강력했기 때문에 믿고 출전시켰다”며 김진야의 이른 출격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임 감독은 “팀 승리의 기회를 마련해준 진야에게 감독으로서 너무 고맙다”며 김진야를 수훈선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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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최근 2연승 및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달린 인천 대건고는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부천FC U-18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끝으로 임 감독은 “수비진은 실점을 하지 않게끔, 공격진은 다양한 루트로 득점을 넣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하여 선수들의 자신감을 일으켜줄 계획”이라며 “어려운 경기일수록 승리를 가져와야 강팀이라고 할 수 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굳게 다졌다.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글 = 문근보 UTD기자 (iufcidea@gmail.com)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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