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인천] 2016시즌을 맞이하여 인천유나이티드는 축구 관람의 품격을 높이고자 스카이라운지와 오션라운지를 새롭게 준비했다. 이는 대중들의 큰 관심과 성원을 일으켰다.
인천 구단은 지난 9일 성남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4라운드 홈경기를 맞아 스카이라운지와 오션라운지 프리오픈 행사를 열어 팬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시즌권 구매자에 한해 사전 추첨으로 선발된 총 33명의 팬들은 스카이라운지에서 구단에서 제공한 다과 및 음료 등을 함께하며 이날 경기를 즐겼다. 호응 및 만족도는 대체로 높았다.
아들과 함께 이번 스카이라운지 프리오픈 행사에 참여한 최종혁(38세)씨는 “생동감은 관중석과 다르지만, 편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고, 오승룡(41세)씨는 “경기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이 좋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맘에 든다”면서 “특히 맥주를 계속해서 제공해주는 게 마음에 든다. 가족과 함께 다시 오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번에 새로이 인천유나이티드 스카이라운지와 오션라운지는 속이 뻥 뚫리는 듯한 환상적인 시야로 최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각종 다과와 음료를 무상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또한 오션라운지 내부에 있는 트로피 전시실은 2005시즌 K리그 준우승, 2015시즌 FA컵 준우승 등 그동안 인천이 밟아왔던 역사를 팬들에게 보여주는 좋은 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인천 구단은 향후 스카이라운지와 오션라운지의 정식 오픈을 통해 구단 브랜드의 고급화 및 명품화를 꾀할 계획이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최준홍 UTD기자 (spearmanchoi@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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