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의 많은 팬들이 기다리던 레플리카가 마침내 출시됐다.
인천은 지난 9일 성남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4라운드 홈경기를 시작으로 레플리카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블루마켓에는 레플리카 구매 고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레플리카는 선수가 착용하는 어센틱보다 절반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보급형 유니폼이다. 이번에 인천 구단이 출시한 레플리카는 어센틱과 매우 유사한 디자인, 재질로 생산된 제품이다. 팬들은 기대 이상의 상품 상태를 보고 ‘너도나도’ 레플리카 구매에 나섰다.
블루마켓 직원은 “레플리카에 대한 호응도가 높다. 원정 레플리카도 나오고, 어센틱에 가까운 디자인 때문인지 판매 첫 날 많은 분들이 오셔서 레플리카를 구매해 가셨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 레플리카를 구입하기 위해 인천시 간석동에서 온 최치용씨는 “개인적으로 어센틱과 비교해 레플리카가 약간의 재질을 제외하고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못 느꼈다”면서 “작년에 비해 어센틱의 가격이 비싸져서 레플리카를 구입했는데 만족한다”라고 답했다.
그는 특히 레플리카 이외에도 반팔 티셔츠, 스냅백 등 구단 상품이 하나, 둘씩 다양해지는 것에 대해 “팬 입장에서 뭐라도 하나 살 수 있는 것이 생긴다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스냅백처럼 실용성이 있는 것들은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어 좋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인천 구단의 레플리카는 6만원(마킹, K리그 패치 별도)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선수들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핀 버튼과 타월세트, 파우치 등 다양한 상품들을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매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형찬 UTD기자 (khc8017@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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