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 인천대 출신 홍정률이 2경기 연속골을 신고한 인천유나이티드가 R리그 3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그러나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이라는 작은 성과를 이뤄냈다.
인천은 21일 오후 5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R리그 2016’ 8라운드 성남FC와의 원정경기서 전반 10분 홍정률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원정팀 인천은 4-1-4-1 포메이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최전방 원톱에 홍정률이 나섰고 이현성, 곽성욱, 쯔엉, 박병현이 이선 배치됐다. 조영준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박대한, 김경민, 한남규, 명성준(U-18)이 수비를 구성했다. 최후방 골문은 김다솔이 지켰다.
전반 10분 인천이 홍정률의 득점포로 기분 좋은 출발에 나섰다. 중원에서 찔러준 곽성욱의 전진 패스를 홍정률이 침착하게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32분 성남에 동점골을 내줬다. 설상가상 전반 43분 홍정률이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이어진 후반전서 인천은 수적 열세를 안고 싸웠다. 그런 와중에서도 인천은 최산, 박형준, 김진야, 김보섭(이상 U-18)을 연달아 교체 투입하며 미래 푸른 전사들의 기량을 함께 점검했다. 치열한 공방전이 오간 끝에 경기는 추가 스코어 없이 그대로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한편 인천은 R리그에서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이어나갔다. 인천은 다음달 5일 오후 5시 인천승기천연구장에서 고양자이크로FC를 상대로 R리그 9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글 = UTD기자단 취재팀
사진 = 이명석 UTD기자 (moungsuk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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