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 인천유나이티드 U-15 광성중이 주말리그 인천권역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20경기 무패(17승 3무) 우승의 기세를 이어 올해에는 10전 전승 우승에 성공했다.
우성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광성중은 지난 9일 토요일 송도LNG축구장서 펼쳐진 ‘2016 대교눈높이 전국중등축구리그’ 인천권역 최종전서 인천시티U-15에 3-1로 역전승을 일궈냈다.
전반전 상대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간 인천 광성중은 이내 빠르게 전열을 재정비하여 대반격에 나섰다. 이어 변현준(2학년)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들어 막강 화력을 과시한 인천 광성중은 고병범(3학년)의 역전골과 최세윤(3학년)의 쐐기골이 연이어 터지며 단숨에 경기를 뒤집으면서 이날 경기를 3-1 승리로 마무리했다.
이날 최종전에서 가뿐히 승점 3점을 획득해낸 인천 광성중은 10전 전승(63득점 2실점)의 압도적인 기록으로 2년 연속 전국중등축구리그 인천권역 우승컵을 가슴 안으로 끌어안았다.
우성용 감독은 “2년 연속으로 권역리그 우승에 성공한 데 대해 감독으로서 상당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가올 추계대회 및 왕중왕전에서도 우승컵을 노려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천 광성중은 오는 21일부터 충남 예산군 일대에서 펼쳐지는 ‘2016 예산사과기 전국중등축구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인천 광성중은 경기 청담중, 고양자이크로FC U-15, 경기 대화중과 3조에 자리했으며 첫 경기는 21일 오전 10시에 경기 청담중과 펼친다.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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