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 인천유나이티드 U-12 이성규호가 영덕대게배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 U-12는 코오버FC와의 16강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우승 레이스에 돌입한다.
이성규 감독이 이끌고 있는 인천 U-12는 ‘제 4회 영덕대게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E조 조별예선에서 3승 2무(승점 11)의 우수한 기록으로 본선 16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1차전서 J&K와 0-0으로 비긴 인천 U-12는 김훈의 결승골로 수지주니어와의 2차전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어 3차전 효고FC전서 김태형, 김한음, 배준영의 연속골로 3-1로 승리한 인천 U-12는 4차전서 김학민의 멀티골과 김태형, 조영빈의 연속골로 이회택FC를 4-0으로 대파했다. 5차전에서는 홍서진이 득점포를 가동한 가운데 수원PEC와 1-1로 비겼다.
대진 추첨 결과 인천 U-12는 16강전서 코오버FC와 만나게 됐다. 8강행 티켓을 향한 양 팀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은 오는 27일 수요일 오전 10시 영덕고 운동장 A구장서 펼쳐진다.
인천 U-12 이성규 감독은 “조 1위로 16강 본선에 올라 선수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면서 “패스의 정확성, 간결한 플레이, 빠른 템포의 경기 운영 그리고 강인한 정신력 등 내가 주문한 내용을 우리 선수들이 성실히 이행해준 덕분”이라며 선수들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이어 이 감독은 “무더위 속에서도 선수들 스스로가 한 발 더 뛰려는 의지와 이기고자 하는 승부욕이 하나로 똘똘 뭉쳐 팀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고 환히 웃어보였다.
이제 본격적으로 우승을 향한 레이스에 돌입하는 인천 U-12는 최선을 다해 우승컵을 향한 출격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성규 감독은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팀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성규 감독은 “본선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나지만 선수들에게 우리의 가장 큰 적은 상대가 아닌 우리 자신임을 깨닫게 해줄 것”이라며 “지금처럼 강인한 의지와 집중력을 유지해 스스로를 이겨낸다면 한 경기, 한 경기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큰 포부를 밝혔다.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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