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7] 인천 대건고, 승부차기 끝에 부산 개성고 꺾고 결승 진출

229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6-08-01 1099

user image

[UTD기자단=포항]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저학년팀이 기어코 스틸야드 잔디를 밟게 되었다. 8강전에 이어 4강전에서도 난타전 및 승부차기 혈투 끝에 U17 챔피언십 결승에 올랐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일 월요일 오후 6시 포항 양덕2구장에서 열린 '2016 K리그 U17 챔피언십' 4강 준결승전서 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 저학년팀과 만나 승리했다. 양 팀은 도합 4골을 나눠가지며 승부를 내지 못한 다음 승부차기에서 인천 대건고가 웃었다.

user image

인천 대건고는 4-4-1-1 전형의 선발진을 내세웠다. 최전방에 이호재와 천성훈이 나란히 나선 가운데 좌우 측면에 김채운과 최현석이 배치됐다. 중원은 손재혁과 김성민이 구축했고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진호승, 김영훈, 김재완, 하정우가 구성했다. 최후방 골문은 최문수가 지켰다.

전반 초반부터 부산 개성고의 거센 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4분 이상준의 슈팅을 최문수가 선방해냈고, 전반 9분 정대영의 완벽한 득점 기회 역시도 최문수가 선방으로 일축했다. 하지만 전반 16분 결국 선제골을 내줬다. 김재완의 백패스 미스를 정대영이 놓치지 않고 마무리했다.

user image

인천 대건고 임중용 감독은 전반 27분 최현석 대신 이준석을 교체 투입하며 이른 시간에 반격을 위한 변화를 줬다. 임 감독의 발빠른 결단은 잠시 뒤인 전반 34분 그대로 결과로 도출됐다. 이준석이 하프라인에서부터 현란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더니 결국 팀의 동점골을 뽑아냈다.

그렇게 전반전은 1-1로 종료됐다. 이어진 후반전에서는 인천 대건고가 초반 흐름을 잡았다. 중원의 김성민과 측면의 김채운, 이준석을 활용한 카운트 어택을 펼치며 상대를 당황케했다. 후반 23분 김채운이 아크 정면에서 회심의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강인구 골키퍼에 막혔다.

user image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후반 25분 인천 대건고가 추가골을 내주고 말았다. 우측면에서 연결된 크로스를 선제골의 주인공인 정대영이 침착한 헤더로 골문 안으로 볼을 밀어넣었다. 인천 대건고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후반 31분 이호재의 감각적인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았다.

양 팀의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다. 연장전에서도 피말리는 접전이 이어졌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결승행 운명은 마지막 승부차기까지 향했다. 초반부터 인천 대건고가 흐름을 잡았다. 부산 개성고 1, 2번 키커가 연달아 실패했다. 마지막에 김영훈이 킥을 성공시키며 인천 대건고가 승부차기 스코어 4-2로 승리하며 U17 챔피언십 결승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user image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3일 수요일 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서 울산현대 U-18 현대고 저학년팀과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이 경기는 JTBC 3 FOX SPORTS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 될 예정이다.




인천대건고 2 <4PSO2> 2 부산개성고
수원매탄고 2 - 3 울산현대고



[포항 양덕2구장]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영상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영상촬영 = Bepro11 & 에이치스포츠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U-17] ‘결승 진출’ 임중용 감독, “우승컵을 놓치고 싶지 않다”

UTD기자단 취재팀 2016-08-02 931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