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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R] ‘미추홀 짐승남’ 진성욱, “간절함과 투지가 승리 요인”

234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우승민 2016-09-11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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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황새의 지략보다 절실한 늑대들의 울부짖음이 더 강했다.

이기형 감독 대행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치러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9라운드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30분 터진 조병국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간절함이 모여 이뤄낸 승리였다. 이날 인천은 투지가 무엇인지를 몸소 선보였다. 공격진 중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여준 이는 다름 아닌 ‘신흥 폭격기’ 진성욱이었다. 선발 출전해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진성욱은 빠른 판단과 공간 침투로서 조병국의 결승골을 돕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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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진성욱은 “서울전을 많이 준비했고, 전술적인 부분에 대한 대화도 많이 했다”면서 “선수들이 간절함과 투지를 보여줘서 승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이기형 감독 대행의 데뷔전이었다. 진성욱은 “경기 전에 이기형 선생님께서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너희를 믿는다’는 말씀을 해주셨다”면서 “그 말이 동기부여가 잘 되었고 오늘 승리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기형 감독 대행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진성욱은 지난 20라운드 서울과의 인경전 1차대전(1-2 패)에서도 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지난번 도움하고 이번 도움하고 비슷한 위치였다. 그리고 지난번에는 역전을 당했다. 다시는 그러지 않기 위해 이번 경기는 정말 열심히 뛰었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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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다소 부진하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마음고생이 많았지만 오늘 도움도 하고 팀도 이긴 만큼 남은 경기 좋은 활약을 이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진성욱은 “팬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이겼다. 그동안 기다려주시고 뒤에서 큰 소리로 외쳐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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