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8] ‘5G 무패’ 임중용 감독 “매 경기 결승전이라고 생각한다”

234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문근보 2016-09-11 810

user image

[UTD기자단=서울]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5경기 연속 무패 및 2연승 달성에 성공한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임중용 감독이 침착히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0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목동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A조 16라운드 서울이랜드FC U-18과의 원정경기에서 예상밖의 고전을 펼치다가 후반 터진 상대 자책골과 김보섭의 추가골을 엮어 2-0으로 이겼다.

user image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임중용 감독은 “원정 경기는 상대가 누구든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된다”고 힘주어 말한 뒤 “우리 아이들이 그 점을 명심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다. 잘 따라주어서 승리할 수 있었다”면서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전반전 무득점으로 다소 답답함을 느낄 법했던 모습에는 “전반전에 플레이 자체는 괜찮았기 때문에 조급해 하지 말라고 이야기했다”면서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마무리를 잘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역시 주문을 잘 따라준 선수들을 칭찬했다.

임 감독은 이날의 수훈선수로 3학년 수비수 명성준을 꼽았다. 그는 “(명)성준이가 (구)본철이를 대신해 잘 해줬다. 자기 자리도 아닌 미드필드에서 큰 무리 없이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라며 제 포지션이 아닌 자리에서 활약한 명성준을 칭찬했다. “(박)형준이 대신 주장도 맡아주고, 여러모로 참 고마운 선수”라는 말도 덧붙였다.

user image

혈전이 예상되는 수원FC U-18과의 다음 라운드에 대해서는 “다른 팀들도 그렇겠지만, 팀에 변수가 많아 1학년 위주로 경기를 꾸려나가고 있다. 매 경기 결승전이라 생각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끝으로 그는 “항상 그라운드에 나설 때 막연히 ‘이기겠지’하고 나서는 경기는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우리가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다”라며 인천 대건고 선수들에게 무패 행진 속에서도 해이해지지 않아주길 당부했다.

인천 대건고와 ‘단독 1위’ 수원FC U-18과의 A조 17라운드 경기는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4시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목동주경기장]

글 = 문근보 UTD기자 (iufcidea@gmail.com)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U-18] ‘임시 주장’ 명성준, “모두 하나가 되어 이겼다”

UTD기자 문근보 2016-09-11 1117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