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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R] 인천의 살림꾼 권완규, “간절함이 최근 팀 상승세의 이유”

238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남우석 2016-10-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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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울산]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 인천유나이티드의 상승세가 매섭다. 강등권 탈출을 목표로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인천의 33라운드 승리의 중심에는 권완규가 있었다.

이기형 감독 대행이 이끄는 인천은 지난 2일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3라운드 울산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짜릿한 승리를 신고했다.

MOM으로는 권완규가 선정됐다. 우측 풀백으로 선발 출격해 풀타임 활약한 권완규는 전반 3분 김용대의 자책골의 시발점 역할을 해낸 데 이어 후반 5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뽑았다.

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권완규는 “힘든 경기였다. 선수들이 다 같이 준비한대로 한 발 더 뛰어 승리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팀원들에게 공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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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골과 함께 경기 MOM에 선정된 것에 대해서는 “감독님께서 공격적으로 뛸 것을 주문하셨는데 이 점이 주효했다”면서 “올 시즌엔 부상이 많아 팀에 많은 보탬이 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 이제 오늘처럼 최선을 다해 뛸 것”이라며 굳은 마음가짐을 함께 전했다.

이제 K리그 클래식은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한다. 클래식 잔류를 꿈꾸는 인천에게 있어서 남은 5경기는 모두 결승전과 다름없다. 권완규 역시 강등권 탈출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끝으로 그는 “간절함이 최근 팀 상승세의 이유다. 강등권이다보니 어떤 팀보다 간절하게 뛰고 있다”면서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권완규를 비롯해 모든 구성원들이 클래식 잔류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인천. 남은 5경기에도 간절함을 통해 잔류에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

글 = 남우석 UTD기자 (namu9403@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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