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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8G 무패’ 임중용 감독 “리그 선두 꺾은 데 만족한다”

239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6-10-15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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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화성] 정상의 자리를 놓고 치른 1위와 2위가 치른 결전서 웃은 건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였다. 이날의 승리로 인천 대건고는 선두 추격에 고삐를 가하게 됐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5일 토요일 오후 2시 수원삼성클럽하우스에서 열린 ‘2016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19라운드 수원삼성 U-18 매탄고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0분 팽팽함 속 터진 김보섭의 페널티킥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짜릿한 1-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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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임중용 감독은 “2주 동안 많은 준비를 했다. 상대 분석한 것들을 선수들에게 지시했는데 고맙게도 선수들이 잘 따라줬다”면서 “리그 선두를 원정경기에서 꺾은 것에 대해 만족스럽다.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총평을 이야기했다.

이어 “우리도 강팀이고 상대도 강팀이기 때문에 한 골 차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봤다”고 말한 임 감독은 “선수들에게 골 찬스가 나면 평소보다 더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는 인천 대건고의 조직력이 돋보인 경기였다. 일선과 이선 공격진의 호흡이 훌륭했고, 수비진은 합심하여 수원 매탄고의 에이스로 불리는 박상혁(3학년)을 꽁꽁 묶어냈다.

이에 대해 임 감독은 “팀워크가 상당히 좋았다. 모든 선수를 수훈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잘해줬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그는 “무엇보다 3학년 선수들이 졸업을 앞둔 상황에서도 후배들을 이끌어가며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점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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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승리로 인천 대건고는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수원 매탄고와의 승점 차가 1점으로 좁혀진 상황으로 남은 3경기에서 보다 많은 집중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인천 대건고는 20라운드에서 FC서울 U-18 오산고와 맞붙는다. 이 경기가 그야말로 선두 탈환을 위한 마지막 고비가 될 전망이다. 임 감독 역시도 고개를 끄덕였다.

끝으로 임 감독은 “앞으로 남은 3경기가 어떻게 전개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최대한 좋은 결과를 내도록 잘 준비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우승 욕심은 일단은 비워두겠다. 후기리그를 무패로 마쳐서 후반기 왕중왕전에 나서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이야기했다.

[수원삼성클럽하우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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