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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리그 14R] ‘구본철 1골 2도움’ 인천, 안산과 4-4 무승부

242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전세희 2016-10-25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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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인천유나이티드가 R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다잡은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U-18 대건고 소속 미드필더 구본철이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

이기형 감독 대행이 이끄는 인천은 25일 화요일 오후 2시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내 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R리그 2016’ 14라운드 안산무궁화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도합 8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친 끝에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은 4-1-4-1 전술로 나섰다. 최전방에 김대경이 나섰고 벨코스키, 이현성, 조영준, 박종진이 이선에서 지원 사격에 나섰다. 테스트 선수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구본철(유스), 박형준(유스), 김대중, 명성준(유스)이 수비진을 꾸렸다. 최후방 골문에는 이태희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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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은 홈팀 인천의 페이스로 흘러나갔다. 인천은 연이은 골로 기분 좋은 출발에 나섰다. 전반 12분 구본철의 패스를 받아 벨코스키가 선제골을 뽑아낸 데 이어 전반 35분 박종진의 측면 크로스를 김대경이 왼발로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뽑아냈다. 전반전은 2-0으로 끝났다.

이어진 후반전. 인천은 박형준 대신 황정욱(유스)을 투입하며 새로운 자원을 점검했다. 후반 13분 이현성이 아크 정면에서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볼은 골문 위로 크게 벗어났다. 후반 18분 인천이 한 골을 허용했다. 황정욱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한홍규가 골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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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후반 18분 이태희 대신 민성준(유스)을 투입하며 수문장을 바꿨다. 그리고는 다시 두 발 도망 나갔다. 후반 21분 구본철이 이현성의 패스를 받아 골을 뽑아낸 인천은 후반 21분 구본철의 크로스를 박종진이 멋진 헤더골로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4-1로 더욱 벌렸다.

인천은 김채운, 진호승(이상 유스)을 연이어 투입하며 교체 카드를 전부 활용했다. 이것이 화근이 됐다. 인천은 후반 38분 주현재, 후반 43분 이현승에게 연속 실점한 가운데 김대경이 부상으로 나가 10명이 싸웠다. 종료 직전 하정헌에게 골을 내주며 4-4로 승리를 놓쳤다.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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