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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전 결승골...박준태 인터뷰

2612 구단뉴스 2011-04-17 1316
<성남전 결승골...박준태 인터뷰> - 오늘 인천의 리스 첫승을 올리는 결승골을 넣었는데 득점상황을 설명해 달라. = 오른쪽에서 재호형이 잘 올려줬다. 바이야, 박태수, 루이지뉴, 전재호로 이어지는 상황이었다. - 고려대에서 경기를 많이 뛰지 못했다고 하던데? = 청소년대표팀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 1년동안 재활치료를 받아야 했다. 울산에 있을 때도 경기에 별로 나서지 못해 마음 고생이 심했다. 그렇기 때문에 인천에 와서도 좋다기 보다는 나를 잘 챙겨 주시려는 감독님을 위해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하지만 찬스가 날 때 제대로 살리지 못해서 부담스러웠는데 오늘 보답을 한 것 같다. - 허정무 감독이 박준태 선수에 대해 잘알고 계시는데 인천에서 어떻게 챙겨줬나? = 저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 오늘 경기는 어떤 생각으로 임했나? = 매번 투입될 때마다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오늘 경기에서 한 골 먹히고 나니까 정말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골 세레모니로 경고를 받은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 사실 경기가 끝날 무렵이었고 경고를 받을 만한 상황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골을 넣고나니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 - 1년차 선수들이 많은데 팀 분위기는 어떤가? = 선수들끼리 많은 얘기를 하기 보다는 서로 모두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연습 때마다 치열하게 열심히 하고 있다. - 허 감독은 박준태 선수가 체력적인 약점이 있다고 하던데? = 아무래도 키도 작고 체격 조건도 불리하기 때문에 기술이나 스피드 같은 장점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그리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파워를 키우려고 한다. - 허 감독은 박준태 선수가 리오넬 메시 선수를 따라하는 것 같다고 하던데? = 메시 선수가 롤 모델이어서 영상도 많이 보고 하면서 닮아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글= 김민지UTD기자(minjisung89@naver.com)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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