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휴식기를 통한 담금질에 한창이다.
2011시즌 개막 이후 1승 2무 1패(리그 2무 1패)란 부진한 성적을 거뒀던 인천은 휴식기를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한 뒤 4월을 시작으로 반전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기량을 점검하기 위한 연습경기 일정도 잡혔다. 인천은 오늘(25일) 오후 3시 홍익대학교와 승기구장에서 휴식기 첫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연습경기는 주전, 비주전을 망라해 모든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허정무 감독은 “그동안 전체적으로 연습경기가 부족했다”며 “2~3차례 연습 경기를 통해 문제점을 찾고 보완해 4월을 대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